'오세훈 인강' 전액 삭감하고 혁신교육지구 전액 복원

2021-12-03 17:45:54  원문 2021-12-03 16:34  조회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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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자위, 교육 관련 예산 수정안 의결..."폭력적인 예산 원상회복"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에 출석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 권우성

이른바 '오세훈 인강'으로 불리는 사교육업체 인터넷 강의 협력사업인 서울런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또한 학교와 마을협력 사업인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예산은 전액 복원됐다. (관련기사 : '사교육 인강' 예산 3배 올린 오세훈, 마을교육 60억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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