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걸고 사반수 의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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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의 적정 지사의 적정~안정 정도입니다
임상의사는 잘 모르겠는데 기초의학은 학교가 중요한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점수대가 애매해서... 3년간 생2를 했었는데 그냥 생2로 내년까지 볼지 물1으로 바꿀지 이런 저런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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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mki/4695654
3년동안 입시하면서 성적 얼마나 오르셨나요? 궁금해서
국어(or 언매)가형(or미적)영어지1생2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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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향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남성분이시라면 좋아하는 운동을 레슨받으며 고수가되려고 노력하는것도 다른 재미죠
자기만족이라 하시고 싶으시면 하세요
기초의학 교수 되기에 지방의가 리스크가 크지는 않을지가 걱정입니당...
서울사셔서 인설의를 가겠다거나, 메이져의 갈 수 있으면 의미야 있죠. 근데 그 성적대에서 그렇게 확실히 올리기 쉽지 않죠. 저라면 빠른 졸업을 택할 것 같은데 원하시는 의대가 높은 곳이시면 뭐..
별 차이 없나요?
원하시는게 무엇이신지 모르겠는데, 기초의학쪽으로 나가는걸 원하시는거라면 관심이 전혀 없는 분야라 뭐라 말을 못드리겠네요.
본인이 가시게될 학교 자체가 도저히 못다니겠다싶은게 아니라면, 1년이라도 빨리 졸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게 훨씬 이득입니다. 금전적으로든, 정신/체력적으로든요.
내년에 의대 어디든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한해 한해가 다릅니다..좋은쪽보단 안좋은 쪽으로요
안 좋은 쪽이라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해가 갈수록 해리슨(내과 교과서), 홍창의(소아과 교과서) 등등도 업데이트가 되면서 새로운 의학지식이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의과대학생으로서 알아야할, 시험공부로 해나가야할 공부량도 늘어나고 있고요.
그렇기에, 전국적으로 의과대학들 또한 갈수록 의과대학 다닐 때 이수해야할 공부량/과목량/시수량을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초 의학 전공하겠다면 어디를 가도 상관이 없을듯 합니다
그냥 다니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기초의학은 가서 본인이 하기나름입니다.
1년을 더 보내는게 득보단 실이 될수도 있기에...
의대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