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로 폭빵예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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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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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런거로 예측하는건아니에요 누가썼냐가중요
표본이 전체적으로 공개된것도ㅇ아니고 여기서는 어디가 빵꾸인지 어떻게들 추측하시는건지
추합도는과들은 가능한데
인어문은 잘 모릅니다 사실..인원이 많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그럼 결국에 학과제로 바뀐 한문등등은 그다지 빵꾸로 예측되지 않을거같은데요..
고대는 원래 최초합과 최종합의 격차가 적기로 유명합니다. 물론 경쟁률로 폭빵 예측은 넌센스죠. 단지 심리적인 위안을 얻을뿐.. 표본 수가 아니라 표본들의 점수가 진짜로 폭빵을 결정하니까요.
저도 현재 여기서 경쟁률낮다고 안도하시는분들 보면 뭔가 의아합니다. 내 위치가 중요하지 경쟁률은 별로 도움이 안될거같은데..
김텔me는 시간대별 경쟁률을 근거로, 흏츛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당께'를 근거로 삼고 있죠.
가장 믿을만한 건 강대 Join한테 상담받았다는 이제부터뻥튀.
어쨌든 간에 빵꾸학과 4개 정도 나온건 정론인 듯 합니다.
글쎄요 저는 이런 카더라식 정보가 오르비에 도는게 좀 부정적이라..
고대를 안 쓴 사람이 연대를 쓸거라는 어느정도의 추측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결국 높은 사람이 많이 안썼다는...?
연대경쟁률보면 알겠죠
솔직히 안심은 안됨
일희일비하면앙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