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456만원 스위치게임 오픈D-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100313
스위치게임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확실한 자율학습 습관을 만들고 싶은 학생들은
지금 예약해주세요.
456명만 진행합니다.
질문은 댓글 남겨주세요
스위치PT에서 스위치게임을 준비합니다.
총 456만원의 상금을 걸고,
캠스터디 참가자들을 모집합니다.
한 명씩 탈락할 때마다 1,000원의 상금이 누적되고
최종 우승자가 스위치게임 총 우승 상금을 받게 됩니다.
단, 1년동안 1명을 뽑는 것이 아닌
매달 우승자를 뽑아 탈락인원에 맞춰 매달 상금을 지급하고
10달 동안 진행한 이후 456만원에서 남은 금액을 갖고
우승자들이 다시 한 번 미션을 진행합니다.
수험생, 공시생, 대학생, 심지어 중학생까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총상금 456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주시면
정확한 게임 규정을 알려드린 후
우선 등록해드리겠습니다.
정규 오픈은 12/1일이고 현재는 예약만 받습니다. (결제진행X)
456명만 진행할 예정이니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참여신청 ▼▼▼
https://special.orbi.kr/switch-game/
스위치PT가 궁금한 학생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현재 스위치게임은 PT 상품과는 별개로,
코칭프로그램이 아닌 캠스터디입니다.
------------------------------------------------
스위치PT란?
올해 초
모든 현장 강의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학원 수업을 한 달여간 진행할 수 없게 되어
여러 학생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지게 된 스위치PT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가 모두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명문대생 멘토들을 바탕으로 1:1 맞춤학습 시스템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매일현주해' 조교들로 구성되었던
서울대 의대, 울산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고려대 의대, 경희대 치대, 원광대 한의예, 고려대 화학,
서울대 경영, 자유전공, 인문, 연세대 교육 등등의 코치들이
본인들의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1명씩 학생들을 맡아
온라인으로 매일 공부를 체크하고 그에 따라 학습 계획을 짜는 것을 도와주고
수정해주며 질의응답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1기는 모집 1시간 만에 수백명이 바로 등록하여 마감되었고,
이후에도 하루만에 계속 마감되어 올해 7기까지 진행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가 생각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자'였습니다.
보통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도
고1, 2까지는 내신형 학생이 많아 꾸준히 공부하지 않아도
벼락치기나 학원 학습만으로 점수가 잘 나오는 경우들이 있어
고3이 되어 1년간의 수능커리를 따라가는 것에 많이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시행 착오만으로 몇 달이 흘러가게 되고
어디서 조언을 얻을 수 없다보니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떠돌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 말에 휩쓸리게 되고
본인에게 잘 맞지 않는 강의를 유명하다고 해서 계속 듣게 되고 하다
3월 시험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곤 합니다.
저희는 이미 성공적으로 입시를 끝낸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1명씩 전담해서 관리하고, 이 경우에도 1~2달 마다 멘토를 바꾸어
학생들이 다양한 조언을 듣고 학습 방향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처음에는 하루 6시간 공부도 어려워하던 학생들이
평균 10시간 이상을 넘기기 시작했고
6월, 9월, 수능까지 비약적인 성적향상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도 처음부터 기획해서 오픈한 것이 아니다 보니
1기의 경우 시행착오들이 많았습니다.
수백명의 학생들을 매일 스케쥴 관리하고,
학생들, 코치들의 변동사항들도 기준없이 랜덤으로 받다보니
스케쥴 관리에만 과부하가 걸렸었고
대기자가 몇 백명씩 되는데도 바로바로
다음 기수를 오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지방 학생들, 독학 수험생들,
군인이나 사회인인 상태로 수능을 보게 되어 수험 정보를 얻지 못하는
학생들의 수많은 요구를 보게 되었고
그래서 체제를 잘 정비해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후 만들어진 것이
스위치PT PLUS 이고, 이 프로그램은 실제로 과외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코치들의 전문성도 테스트하고 학생의 니즈도 완벽히 반영해야해서
제한적으로만 운영됩니다.
그리고 '캠스터디'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코칭을 진행하다보니
독학하는 학생들 중 다른 학생들과 공부하며 본인을 관리해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픈하고 나니 효과에 대해서도 기대 그 이상이었던 것이
실제로 성실하게 하는 학생들은
오픈 시간인 6시부터 22시까지 매일같이 출석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스터디방 자체는 새벽까지도 열어두었는데
그랬더니 12시 넘어서까지 매일매일 공부하는 학생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캠스터디 학생들의 성적 향상률이 높은 것을 보고
저희도 이걸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고심하던 찰나,
'스위치게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3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오랜 비대면 수업으로 해이해진 대학생,
각종 고시 준비중인 공시생,
공부 습관을 잡고싶은 고1, 2 학생들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하려는 의지가 있는 분들을 더욱 도와주려는 프로그램이고
캠스터디는 코칭 프로그램과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확실하게 만들어 드리고
미션을 통해 서로 경쟁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https://special.orbi.kr/switch-game/
좋아요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팔로우 해두시면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제일 빨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군수생 달린다 1
시간은 흘러요
-
속도 많이 빨라짐?
-
슝 0
슝
-
몇 회독 하고 수능 보러감?
-
아직 기출도 다 못 해서 최대한 빨리 기출끝내고 n제를 현우진t 드릴5->4->그...
-
인문 사회는 다 맞는데 과학기술 쪽 나오면 다 틀려요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닌데 늘...
-
고민이네요…. 사탐임
-
힌트 집합 {석판, 조종사, 전쟁, 교재, 루마니아} 1. ㄹㅇㅂ 2. ㅅㄱㅁ 3....
-
[속보] '김영란법' 식사비 3만 원→5만 원으로 상향 1
[서울경제] ‘김영란법’으로 알려진 청탁금지법의 식사비 한도가 3만 원에서 5만...
-
책 몇 권 사셨어용
-
올해 6평은 아닌 것 같던데 ㅋㅋ
-
1회차 42점맞아서 기분 좋앗는데 2회차 나만 ㅈㄴ어렵냐? 개작살낫네 ㅋㅋㅋㅋㅋ왜...
-
이쁘긴한데 너무 비싸다 쩝
-
심찬우 생글 생감, 에필로그 vol 1,2 교재 판매 0
생글(비문학)+에필로그 1: 50000원 생감(문학)+에필로그 2: 50000원...
-
항상 성립하나여? 헷갈리네;;
-
모르지만널정말사랑해~ 주울께주울께
-
고2 수학 커리 0
훈수 받습니다 수2 시발점+쎈 고쟁이 너기출 자이스토리 뉴런+수분감 이렇게 가도...
-
그럼나도 옆자리에서 아랴양이 러시아어로 부끄러워 해주지 않을까?
-
김도영~~~ 4
힘차게 달 려라~~~ 메이저 리그로 빨리 가라 오오 오오오 오오오
-
ㄹㅇ
-
다른과목 하다가 사탐 빠르게 하려는데 시작전 방향성 잡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서 일단...
-
한티역 스카에서 저거 할사람 구해용
-
리트 왤캐어려움 9
그나마 올해가 나름 쉬운편이라던데
-
절대 여자 앞에선 부르지 말라는 조언 들음 노래방 같이 갈 이성이 주변에 없어서 잘 실천될듯
-
???: 의대? 3
???: 넌 글러먹었어
-
너무멋있다 그와중에 이대형 2땅 ㅋㅋ
-
pre-law 제도를 만들어야함 대학별로 필수과목을 이수해 졸업시 1등부터...
-
수학은 페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쎈데 짠 국어 기준으로 얘기하면 업계 최저가...
-
8, 9, 10, 11월이면 수능 보네 많이 남았는지 적게 남았는지 모르겠고 내년엔...
-
공군 쏠림 현상, 젊은 세대는 '체리피커'처럼 판단하기 때문 1
공군 지원자들에 대한 최고의 극찬이네요!
-
새벽에 야간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열차끼리 충돌해버렸는데 하필이면 그 장소가...
-
올해 반수로 과기원 합격가능성 어케보심??
-
기하는 제가 취미로 중1때 부터 공부를 했었습니다. 기하학 관련 서적도 많이 읽었고...
-
일본여행 갔는데 한국인이 일본어로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첨엔 일본인 인줄) 난...
-
현 상태는 김승리t 올오카 70%정도 들은 상태이고 매월승리 병행하다가 최근에...
-
문제 맞아도 지문 다시 뜯어보는 편이신가요? 뜯어본다면 어떤 정보 얻기 위해, 또...
-
답 모릅니다 풀어주세요..
-
지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가 정말 연고 공대 버리고올정도로 가치있나연 1
제 친구가 과기원다니는데 거기 연고대도 버리고 온다던데
-
공부 안한다.
-
예를 들면 1컷 86~88 이런식인데 어떤경우가 86점1등급이고 88점 1등급인가요?
-
이걸 젠틀하게 깨우시네
-
한의대 전망 2
미래 한의대 전망이 어떨까요???
-
타선이 이종범 이대형 양준혁 김태균 박경완 박석민 손시헌 박한이 박종호 ㄷㄷㄷ 선발은 이해천
-
21 22 29 30 거의 고정으로 틀리고 13~15,28 중에서 1개씩 평균적으로...
-
프린트 기본값을 컬러로 해둬서 30장 뽑는데 10500원 낼뻔했노 ;;
-
이거 시너지 추가효과라도 있나요?
-
수능전 실모 3종류만 풀 수 있으면 상상+이감+강대K 조합이 젤 베스트인가? 올해...
-
답지가 없어서 채점을 못하네 젠장
-
갑자기 냄새부터 역겨워질 때가 있음 그 때 계속 마시면 다음 날 ㅈ됨
-
ㅈㄱㄴ 아오씨발
쌤 덕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