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 맞춰서 수의대가고 그런 건 좀 아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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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맞춰서 평생 직업인 수의사할거임? 자유긴 하다만 단순 직이 아니라 업인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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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의사 직업을 굉장히 제한적으로 보시는 거 같은데, 글쓴이 분 생각보다 길이 굉장히 넓어요
연고공 수의대 비교 글 때문에 그러신 거 같은데..
진짜 ㅋㅋ 수의사가 ㅈ으로 보이노?
뭔 수의사 무시임? 병신인가 ㅋㅋ
수의대를 간호대로 보시나
여기에 올리면 욕 먹기 좋은 글이지만 맞는 말로 보이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그냥 금전이나 명예만 보고 온 수의사가 좋게 보이지 않을 듯...
적성에 맞아서 흥미가 있어서 공대가는 사람이 정시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ㅋㅋ
ㅋㅋㅋㅋㅋ 이글 공감되네요 애초에 수시도 정시보다 많은 거지 별로 없을 듯
걍 정시가 입결 맞춰가는거지 ㅋㅋ
?? 구체적인 꿈, 목표가 없어서 입결 높은데 가는거 아님?
ㅇㅈ 고민 많이해야함
평생직업인데
근데 만약 글의 의도가 수의사비하면 개때림
갑수목장 ON
수의대 내려치기하노
수의사 할 생각이 있으니 가겠죠 ㅋㅋ어련히 알아서 잘할 걸 오지랖 ㅋㅋ
뭐 맞말인데 댓글들 왤케 화나잇지 ㅋㅋ
어떤 말씀인지 이해는 가는데
사실 공대라고 크게 다를까..싶기도 해요
그렇게 따지면 의치한 다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데 유독 수의사만 꼭 집어 얘기하니깐 비하하려는 느낌이 안들수 없긴 함
아래서 연공 수의대 비교하길래 수의대 말한 것 뿐임
연공도 마찬가지고 다른 직업도 마찬가진데 수의사만 집어서 말할 이유가 없긴하지않나요? 댓글반응 전 이해가는데
아래서 연공 수의대 비교해서 대표로 말한거암
이 논리대로면 수시, 그것도 학종 100해야함
정시를 소신대로 가는사람이 없진 않을지라도 단순 비율로 소신따라가는 사람은 수시 압승
나도연고 컴전아웃풋>>수의대 라고생각하긴하는데 글이좀 기분나쁘게보일순있겠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