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생1 백호가 맞는말 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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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4번이나 수능 16번 이런거를 시험장에서 논리적으로 풀겠다고? 그냥 백호 말대로 수도 없는 훈련 끝에 오는 감각적인 직관으로 푸는게 수험생 입장에서 현실적이지 않냐?
그렇게 되면 강사가 해줄수 있는게 없지 않느냐 라고 깔수도 있지만 애초에 문제를 그렇게 내는데 뭐 어떡함. 윤도영이 아무리 일반화 해봤자 또 다른 ㅈ같은 형식으로 나올탠데. 그게 복대립인지 다인자인지 중간포함인지 아닌지 연관인지 독립인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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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잘까..
ㅇ
국어도 결국 정답은 김동욱인것처럼?
아니 답이 없다고ㅋㅋ이번 수능 보면 국어도 답 없는듯
걍 과탐이 진짜 문제있다니까 ㄹㅇ
직관이든 찍관이든 전혀 안쓰고 과탐 푸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캬
과탐 걍 개오바임
시간안에 어떻게 논리적으로 풀음
불과 한 2년전만 해도 윤도영이 옳았음. 지금은 걍 강사 믿고 풀커리 탄다고 만점 나올 시대가 아닌듯
아직도 생명하는 대1가리 덜깨진 흑우없제?
ㅖㅏ
강사가 그런말해서 문제인거 아닌가요?수험생은 좀 더 논리적인 풀이를 원하니..
근데 요즘 기조보면 그냥 수험생입장에선 케이스 찍는수밖에 없는 듯해요
논리적인 풀이가 애초에 무의미 하다고 봄
걍 존나 피지컬 키우는 거밖에 답 없음
딱히 욕 먹을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