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생들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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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때 유학가서 중3때 귀국했습니다. 한국 중학교 진학하고 고등학교 그리고 재수태크탔는데 좆빠지게 공부해도 그 친구들 발끝에도 못 미치네. 그 당시 한 6명 정도 같이 놀았었는데 저 빼고는 다 특례가능이었고 4명은 12년 특례라서 스카이 걍 프리패스였고 실제로도 5명 전원 스카이에요. 친한친구들이라서 이번 재수 수능 끝나고 연락했는데 1년 더 공부해도 발끝에도 못 미친다는 게 좀 허탈하긴 하네요. 이미 중고딩때부터 다 결정나는 세상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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