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시급 6만원이 얼마나 큰 돈이지 ara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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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과외 시급이 6만원인데
인기가 많아서 평일 하루에 수업이 2시간씩 잡혀있다하자.
주말엔 4시간 잡혀있다 하자.
일주일에 18시간
한달이 4주라 치면 72시간이다.
그렇다면 난 월급이 432만원이다.
근데... 이정도면 직장인도 벌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것은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까먹고 있는 것이다,.
대학생은 여기에 소득세 및 4대보험비를 안내도 된다.
그래서 세전 계산기를 돌려보면, 세전 급여 약 515만원이다.
일반 직장인이 한달에 평균 240 시간을 일하고도 저걸 못 받는거 보면 확실히 비합리적인 급여다.
그러니까 그 정도로 돈을 받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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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학생 인생 책임질 정도로 열심히 안할꺼면 돈 환불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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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안하고 과외해도 되겠네요
이론상 워라밸 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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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이 수수료 얼마나 떼어먹는지 몰라서 모르겠으
진짜 시급 3? 정도는 많이 봤는데 6은 와
달리말하면 사교육계가 얼마나 돈이 되는지 알수있는부분
게다가 직장인보다 일의 강도 낮을듯.
미생보면 숨 막혀 죽음
그건 사람 하기 나름.
직장인은 애초에 자기가 찾아서 할 수 있는 일의 상한선이 있음.
과외는 나처럼 학생들이 보는 모든 실모 손해설 써보면 일을 ㄹㅇ 찾아서 만드는게 가능하다는 걸 알꺼임
세금 안내는 대학생들 싹다 구속시켜
대학생과외는 세금 안내는거 합법임
7H추
근데 누가 과외 시급 6만원 주고 하나요?ㅇ?
과탐 6받고 하고 있긴 합니다. 딱 한명.
6 ㅋㅋ
과외 소득세내야하지않나요
대학생은. 대상 아닐껄?
현실적으로 대학생 개인과외등은 과세포착이 어려운관계로 세금신고를 하지 않는이상 과세하기는 힘들것 -> 하는게 원칙이긴 하네
하는게 원칙인데 그렇다고 과외하나 하는데 대학생보고 사업자 등록까지하고 세금내라고 하는건 세법이 싸가지가 없는듯
내는게 원칙은 맞고, 본인이 우리나라 세법가지고 왈가왈부하시는건 좀 아닌듯... 물론 쉬쉬하면서 다들 안내긴 하지만 내는게 맞음.
아니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대학생에게 사업자긴고까지 시켜가면서 내게 하는 것보다는 보다 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쓴거였음. 저급한 표현 사용해서 ㅈㅅ함.
저급한 표현 귀에 쏙쏙 ㅎ
갓직히 대학생들 중에 지원금 공짜로 주는 것도 귀찮아서 안하는 애들도 태반인데 세금을 추가적으로 내는 절차가 이렇게 있으면 안 그래도 내기 싫은데 안 낼 것 같아서 ㅋ...
ㅌㅋㅋㅋ 그건 맞져, 사업자 등록증 요구하면 쫌 글킨한데 세금은 하튼 잘 조율해서 내게 하는게 맞긴 해.. 물론 안내면 우리야 좋지만 ㅋㅋㅋ
월 천만원 이하는 안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생은 소득세 낼 필요 없습니다. 사업자는 선택이지만, 사업자 내도 면세 대상이라고 같이 뜨고, 10만원 이상에 대해서만 따로 현금영수증 발행하라고 합니다. 현금영수증은 그냥 손택스 앱 깔아서 부모님 번호에 받은 돈만 쓰면 됩니다.
연 2400 이하면 애초부터 세금 부담 적으니 나중에 가산세도 거의 없겠으나, 월 300 이상 번다 하면 세금부담 늘어남. 즉 납세 없이 고액과외한다? → 가산세 계속 쌓임. 큰일날 소리.
경제활동하는 국민=모두 세금 부과.
즉 대학생=소득세 내야 함.
사업자 면세=부가세면세이지, 소득세 면세가 아님.
참고)
개인과외 업종(사업자) = 입금 5일 이내로 학부모 번호로 발급 or 현금영수증 자진발급 (선택란 있음)
한 사람이 몇과목 이상을 하면 정성스럽게 하는데 무리가 올까요? 여러과목걸고 홍보하는분들 보면 궁금하던데
무리가 오죠. 그래도 애들이 그나마 수준이나 내용이 비슷해야 자료 준비하는게 편하니까.
같은 과목 하는게 편함 서로
수능수학 2등급 맞은 수시 의대생이 첫 과외부터 5만원씩 받고 과외모집하는거보면 헛웃음만 나옴 ㅋㅋ
뭐 같은 수시러 가르치는거면 상관없져
수능 수학 2등급 맞은거랑, 수학 가르치는 실력이랑, 내신 수학 성적이랑 다 별개니까요
시범과외 하고 고객 니즈 충족시키면 시급 5따리 물어가는거고..
사기치는것도 아니고 난 상관없다고 생각함. 소비층이 정시러만 있는것도 아니고여
수학 2맞았다는거랑 수시로 의대간게 문제가 아니라, 경력이 전무한 태어나서 처음 과외하는 사람이 의대 타이틀 하나만 가지고 5만원씩 부르는게 웃기다는거죠 ㅋㅋ 수시러 비하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건 좀 에바참치긴 한데
자유시장에서 강매하는것도 아닌데 저정도 가격이면 자연도태되겠져 뭐
저정도 가격에도 잘 팔리면 오르비에서 뒷담깔게 아니라 님도 개꿀시장 호갱가 진입 ㄱㄱ
자유시장에서 기업이 가격책정 이상하게 하면 욕먹는것이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오 그것도 그러네요 거의 옛날통닭이 교촌치킨 가격 흉내낸급이네 ㅋㅋ
아니 뭔 국어시급이 6이나하냐 ㅋㅋㅋㅋ 진짜 웃음벨이네
국어도 중요한 과목이긴 한데 그분이 그정도의 수업을 할수 있을까는 의문
특히나 첫 과외 하시는 분들은 사실상 받는 시금에서 나누기 2~2.5는 해야죠. 수업 준비하는 데에 들이는 시간이 장난아니니까... 저도 처음 막 과외할 땐 2시간수업에 2시간 준비하고 막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아 ㅋㅋ 당연하죠 저는 과외시간 외에 상시 질문 답변하는 것 때문에 시급이 높은 것도 있었습니다.
주5일 풀타임(10시간) 연장수당 주휴수당 다땡기고
세금떼서 받는게 월 200 조금 넘어요 제가 직접 벌어봐서 잘 알아요 돈벌기 힘들어요..
일반적인 알바 말씀하신 거죠?
근데 제가 저렇게 일하는게 일반적이지는 않죠 보통 주휴수당 안줄라고 시간 칼같이 자르고, 애초에 없는 곳도 많고, 연장은 어림도 없죠 대기업 본사 직영 계약직 알바로 잠깐 일했어요 일하는 시간에 주5일 풀타임 뛰는거 보면 거의 직장인이나 마찬가지였네요
제 수학 과외쌤도 시급 6만원이었는데 카포 수학 전공 후 지거국의 합격하신분이셨어요 ㄷ ㄷ ㄷ 저같은 수포자가 감히 ㅠㅠ
씌익... 교사 시급 만오천원...
과외교사일때가 더 부자엿늠
돈벌이를 저딴식으로 하는구나라고 할뻠
아 저거 제 얘기 아닌거 아시져? ㅋㅋ

더 마니 벌면서아 전 님얘긴줄 알았죠 ;; 그 기하 96점 5개월컷 쌍96 레전드분 말고 ^^
이거 혹시 그 유튜버 이야기인가요? ㅋ
수업료는 강사의 자신감이자, 강사가 매기는 자신의 수업 가치이기도 합니다.
바꿔 말하면, 강사는 자신의 수업료만큼의 책임감을 져야 하고, 자신의 가르침이 학생의 인생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매 순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부를 하라고 시켜도 안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저같은경우
모고 5~9등급-> 3~4달로 모고 1-2등급 받게 한 케이스 50례 이상
(고3영포자같은경우는 4달이상필요한 경우가 대부분.)
+
5년가까이 자체 집필해온 교재로 수업
+
상시 질문 OK
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그럼에도 수업료는 6만원에 미치지 않습니다. 바꿔 말하면 6만원의 수업료가 얼마나 아득하게 높은 수업료인지 체감할 수 있지요.
제가 본 강사님 중에 가장 높은 시급을 받는 분은 서울에서 활동하시는, 시급 15만가까이 받으시는 수학강사님이셨는데..
영어과외로 시급 6만이면 둘 중 하나입니다. 실력이 정말 압도적이거나, 아니면 거품이거나. 뭐 아무튼 수업료 책정은 사실 자신의 자유이니까요. 꼼꼼히 따지고 선생님을 고르면 문제될 것이 없겠습니다.
네네 저도 이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과외를 많이 하는 입장에서 강사의 자신감이자 강사가 매기는 자신의 수업 가치라는 점 매우 동의합니다 ㄹㅇ
근데 104님은 교재 연구 같은거나 과목 계속 트렌드 살펴가면서 보시고 경력도 있으셔서 그정도 받으시는 것 아닌가요? 일반 대학생이 저정도 받을 수 있을라나 ㅋㅋ
의대생이면 ㄱㄴ합니다. 의대가 가지는 이름값이...
정시 컨설팅 시간당 50만원은 얼마나 꿀 단기 알바인지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자 그냥
면접 준비는 학생 떠드는게 70%데 시간당 50만원이다 이거야
ㄹㅇ 사교육계에 양아치들 많은 듯 ㅋㅋ
학생들 절박함 이용해서 돈 버는거죠. 저도 나름 과외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공교육에 낀 찌끄레기들 못지 않습니다 지방은 특히.
수도권은 시급이 6만원이나 되는구나..
시급 2만원이면 과외시장에서 엄청 싼거에요?? 지방입니다.
네
과외 혹시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저도 과외 받아본적 있는데 2분다 40만원이랑 65만원 거져먹은거 같아요 ㅜㅜ 제 착각인진 모르겠는데.. 과외를 또 구한다면 어떤걸 봐야 제데로 구할 수있을까요?
저도 나름 고액과외에 속하는 사람입니다만, 시급 4이상 받고 싶으면 트렌드 읽을 수 있고 학생이 랜덤으로 킬러문항 들고와도 그 자리에서 풀고 설명 가능한 실력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자신 없으면 적게 받으시는게 맞아요. 과외학생들 이전 선생들이 돈받고 하던거 보면 왜 학부모들이 대학생 고액과외를 꺼리는지 바로 알게 됩니다. 개 양아치같은 놈들이 너무 많아요.
역으로 내가 위의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억지로 자기 가치를 낮추실 필요는 없습니다. 벌이도 하나의 자신감이고 자기 능력에 비해 적게 받으면 당연지사 일하기 싫어져요. 저도 제가 있는 지역은 가격 안맞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서울가서 합니다. 제 가치를 인정해주는 학부모, 학생과 함께 해야 저도 일할맛이 나고 보람을 느낍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 과외 쌤 한분은 수업 시간 안빼고 3시간 수업에
20분 쉬는 시간을 주셨는데
집중력 높이기 위한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ㅜㅜ
맨날 나가셔서 담배 피고 오셨어요
그리고 수업은 마더텅 숙제 검사하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물어보고 저는 답하고
그다음 마더텅 문제 풀고 쌤이 설명해주고
끝났어요
이정도면 양호 한가요? 40만원이에요
고액과외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일단 전 월급제로는 절대 안해서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보니.
다만 담배는 선넘었네요. 저도 흡연충인데 학생이 흡연자 아닌이상 절대 담배 안피웁니다. 과외 전에도 절대 안피우고 가요. 학생한테 냄새 풍기는거 자체가 민폐라 생각해서.
사실 대충 질문이나 받고 학생 공부방향 관리나 해주는 선이면 원래 그런식으로 소액 받고 할수도 있긴 합니다.
제가 예전에 과외선생 구하는 방법 관련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참조하시면 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단순히 질문받고 관리나 해주는 과외냐, 진짜 단기간에 학생 실력을 올리기 위한 과외냐에 따라 구해야 하는 기준이 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