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눈치없이 하나 자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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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ㅇㅈ피램 행님 덕분에 문학 다 맞았습니더. 생각의 전개 문학 1회독도 다 못하고 갔는데, 언매에서 25분쓰는 바람에 독서는 찍듯이 풀었지만, 문학 다 맞아서 저 정도 점수나온것 같습니다. 내년에 출시되는 문학 생각의 전개 새로 사서 또 볼라는데 나름의 건의 사항좀 드려도 될까요?
너무 좋죠 감사합니다ㅜ
이건 그냥 추가적인 후기(?)인데 피램 문학이 책 앞쪽에 쓰여있듯이, 타 강사와 충돌이 없다고 하셨는데 전 충돌이 살짝 느껴졌지만, 인강 들을 때보다 문학 풀때 훨씬 적은 도구만 쓴다고 해야 할까요, 그것이 매우 좋아서 후반 커리는 그냥 피램으로만 달렸습니다. 인강 들을 땐 좀 강사가 하라는 걸 체화할려다 보니 시간이 더 걸린것 같은데 피램 푸니까 확실히 생각 자체가 단순해지고, 작품을 읽을 때 잡생각이 없어져서 좋았습니다!
건의사항을 드리자면..!
1. 전 재수생이었고 이제 삼수생이 될것 같습니다ㅋㅋ.... 고딩 때 예비 매삼문 매삼문, 마더텅 등의 시중 교재 같은걸 남들따라 풀다보니, 자연스레 평가원 옛기출들을 접해서 교재에 있는 작품들을 풀 때 어디선가 다 어렴풋이 기억나거나 그런것이 많아서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혹시 1회독이나 그게 다른 학생들에게 오히려 부담이 될수있다면 2,3회독을 위해 주신 복습 자료 혹은 해설지에 목표시간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문마다 보기길이나 그런게 다르다 보니 자기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요! 물론 전 1회독도 다 완료하지 못했지만... 2,3회독 할때를 생각해보면 그런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그 목표시간에 학생들이 휘둘리면 또 안되긴 하겠지만요...
2. 그 운문 독해력 강화를 위한 혼자 읽고 fact만 판단하는 연습하기 파트있잖아요, 아마 R스텝이었던 것 같긴한데요, 거기에 막 윤동주 시인 혹은 박용래, 정지용 시인 이름이 딱 있으면 자꾸 제 배경지식이 개입돼서 막 자아성찰, 모더니즘 이런 키워드들이 떠오르니, 상황+반응만 객관적으로 읽어내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교육청 작품이나 아니면 아예 <<생소한 작품도 조금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책 지필이 끝나간다면 어렵겠지만요ㅎㅎ..
3. 이건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피램식 EBS 커리큘럼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건 제가 봐도 살짝 결이 다른 건의사항 같아서ㅋㅋㅋ
제 건의사항이 다른 학생들이 느낀 바하고는 또 다를수 있으니 수많은 피램러들의 의견 중 하나일 뿐으로 생각해 주세요ㅎㅎ. 제 건의사항이 채택 안되더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결국엔 피램 문학이 말해주려는 것을 체득하는게 중요하니까요! 내년엔 피램 전개에 워크북까지 꼼꼼히 보겠습니다!!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ㅜㅜ 할 수 있는 만큼 반영해보겠습니다. 2번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갖고 계신 작가에 대한 배경지식 활용하는 게 나쁘지 않아요 ㅎㅎ 내년에 공부할 때는 그쪽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넵!!!
혹시 처음 시작할때 피램아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와 매체 두개 나랑 똑같은거 틀렸네ㅋㅋ
와 문법 두개 매체 41 45 두개 나간거 저랑 다 똑같네 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피램을 평가원으로
화작 1컷 83 기도중ㅋㅋㅋ
제발
피램 2023은 언제 나오나여??
1월초중순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감삼당,, 삼수는 첨으로 피램과 함께 시작해볼라구요 ㅎㅎㅎㅎ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빡갤 호감유동 '피램'! '피램'! '피램'!

고맙습니다 1등급 나오길 제발피램 문학 보고 6평5개 9평 2개 수능 문학은 만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크 최고전개 + 피램기출로 90점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ㄷㄷㄷ 사실상 만점 축하합니다 ㅎㅎ
이관데 국어가 약하다는 그런 편견 때문에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피램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사전 개념 많이 다뤄줬으면 좋겠네요ㅎㅎ
경제 지문에서는 조금 더 보충을 했습니다. 법 지문도 조금 정리해보려구요.
어차피 국어는 피램!
그놈의 적중타령
이걸로 뭐 홍보하겠다는 건 아니구... 그냥 기분 좋아서 올린 똥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흑
저는 이런 댓글 달리면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난감할 것 같은데...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를 한수 배우고 갑니다.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그냥 어그로 끌어봤읍니다
확통이발작ㅋㅋ
발작하는건 중환자실에 누워잇는 니네엄마인듯
ㅂㅅ이노ㅋㅋㅋ
성잡대ㅋㅋ
'아래의 지문'은 J커브 지문인가용?
네네 맞습니당 ㅋㅋ
진짜도움많이됐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독학으로도 가능할까요?작년에 인강없이 혼자하다가 파이널에 김상훈t 인강 들었는데 내년엔 김상훈t or 유대종t 풀커리에 선생님 교재를 독학으로 병행할까 생각중입니다..
넵 독학으로 하라고 만든 교재입니다.
저는 피램쌤 리트 기출마무리지문이 정말 도움됐어여 감사합니다! 저는 기출맹신론자였는데ㅜㅜ 막판 5주정도에 기출 질려서 피램쌤 리트 기출마무리만 풀었는데 그게 의외로 적중한거같아요! 뭔가 경제지문에서 낯익음을 느켰다구해야하나
다행입니다 ㅜㅜ 리트 지문 선별 나름 신경써서 했는데 다행이네요
선생님 저도 파이널로 리트 지분이랑 분석 올려주신 걸로 공부 잘했습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저거 잘 읽었는데...ㅠㅠㅠ 시험장에서 생각이
그래도 피램 생각의전개 독서하고 문학은 1년 내내 끼고 살았네요
감사했습니다 ㅎㅎ ㅠ 리트를 좀 더 풀어볼걸 하는 생각은 들지만
솔직히 그때는 리트는 좀 과하니까 기출만 벅벅 풀자 생각했으니...
흑흑 1년 동안 잘했는데 아쉽네요ㅜㅜ 저도 리트를 더 강조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게요...1년동안 1등급이었는데...씁 ㅠㅠ
그래도 한번은 더 못하겠어요 ㅋㅋ 괴물같이 변한 평가원에 대항하려면 공부를 얼마나 더 해야할지....그냥 대학 가는걸로 ㅋㅋ
현명하십니다 대학 가서 꿈 마음껏 펼치시길!!
감사합니다 ㅎㅎ 피램님도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올해 국어에 공부시간을 많이쏟을수없는상황이라 피램생각의전개 문/비문학'만' 보고 이번에 94점맞은학생입니다.
질문하나만 해도될까여 ㅜㅜ
공부하면서 계속 궁금햇던게 문학에는 허용가능성이라는 용어를쓰시고 비문학에는 잘안쓰시던데 비문학도 문학과마찬가지로 추론에잇어 허용가능성논리(옳다고볼 여지가있어허용가능/여지가없거나 틀리다고볼근거가있어허용불가능)은 똑같이 성립한다고 느껴 결국 문학과 비문학의 선지판단방식이 완전 동일하다고 느꼇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앞으로 수능판은 떠나겠지만 수험기간내내 궁금햇던부분에대한 저자의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오 저두 궁금해요! 저도 국어 1등급정도인데 문제풀때 선지에서 문학과 비문학 차이를 못느꼈다능..
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독서 해설 쓰다가 '허용할 수 있겠죠'라는 말을 쓰는 제 모습에 흠칫 놀랄 때도 있습니다. 일리는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다만 아직 공식화된 용어로 사용하기엔 연구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94점 지립니다 진짜 이건 제 교재가 아니라 공돌이님의 능력이에요 축하드립니다!!!
말씀감사하고 도움많이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욱번창하시길
전개 2022랑 2023 내용이 좀 많이 달라지려나요?
쓰앵님 이런 기조가 유지된다면 앞으로 국어 독서는 이런 식으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밖에 없을까요?
올해 한 해 피램님의 생각의 전개로 공부하면서 작수 5에서 현재 기준 3까지 왔습니다 ㅠㅠ (문학 2개, 언 2/매1, 3개인데 비문학에서 멘탈이 갈려서 ㅠㅠ)
일단 대학은 등록하고 아쉬움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보려고 하는데 내년 생각의 전개는 올해의 생각의 전개와는 많이 다를까요?? 또 언매 생각의 전개는 제가 구입하지 않았는데 1월에 사려고 하면 절판이 되나요? (지난 2023 생각의 전개 소개글?에서 본 것 같아서요.)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인데 제가 재수하면서 생각의 전개 회독 돌리면서 비문학을 진짜 열심히 했는데(남들이 뭐라 해도 자부할 만큼) 멘탈 잡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ㅠ
그래도 올해 한 해 동안 이렇게 좋은 교재로 파트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정말 ‘생각’이란걸 하며 풀 수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전에 피램님 책 판매부수..? 예측 이벤트에서 당첨되어서 피램님께서 책 무료로 주신 학생입니다.
제가 비록 국어 자체를 많이 공부하질 않아서 책을 다 공부하진 않았지만, 문학에서 선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처럼 기본적인 아이디어나 태도를 배워가서 이번 국어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은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고양이홀릭 님의 2022학년도 수능 성적표
피램님 덕분에 고득점했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나중에 검토라도 하게 해주세요 ㅋㅋ
비례관계 => 무조건 < >로 묶고 up/down 메모
화제 check 재진술 check
비교/대조 => 공통점,차이점 check
problem =>what why how
로 읽었는데..... 잘 읽은줄 알았는데 올해는 선지마다 의문사했습니다 ㅠㅠㅜ 그래도 2년간 피램으로 기출분석하면서 문학도 비문학도 행동영역은 제대로 체화했고.. 국어 고자에서 피램문학 풀고 작년 문학 다 맞힐때의 짜릿함을 느껴보기도 했네요 올해 결국 의문사당했지만 그래도 현역때 아무렇게나 줄 긋고 내신형 국어로만 공부했던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올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았겠지만.. 일본 버블경제나 미국의 거의 반강제적인 플라자합의로 일본 뚜까맞은거랑 어라운드뷰 등 배경지식이 나름 있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벽을 심하게 느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