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SY한 독도바다 · 1005719 · 21/11/24 09:31 · MS 2020

    멋져요
  • 심수련 · 875418 · 21/11/24 09:32 · MS 2019

    ㅇㅈ
  • 추워용 · 815490 · 21/11/24 09:32 · MS 2018

  • marui06 · 1045216 · 21/11/24 09:35 · MS 2021

    피램 행님 덕분에 문학 다 맞았습니더. 생각의 전개 문학 1회독도 다 못하고 갔는데, 언매에서 25분쓰는 바람에 독서는 찍듯이 풀었지만, 문학 다 맞아서 저 정도 점수나온것 같습니다. 내년에 출시되는 문학 생각의 전개 새로 사서 또 볼라는데 나름의 건의 사항좀 드려도 될까요?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09:36 · MS 2013

    너무 좋죠 감사합니다ㅜ

  • marui06 · 1045216 · 21/11/24 10:31 · MS 2021

    이건 그냥 추가적인 후기(?)인데 피램 문학이 책 앞쪽에 쓰여있듯이, 타 강사와 충돌이 없다고 하셨는데 전 충돌이 살짝 느껴졌지만, 인강 들을 때보다 문학 풀때 훨씬 적은 도구만 쓴다고 해야 할까요, 그것이 매우 좋아서 후반 커리는 그냥 피램으로만 달렸습니다. 인강 들을 땐 좀 강사가 하라는 걸 체화할려다 보니 시간이 더 걸린것 같은데 피램 푸니까 확실히 생각 자체가 단순해지고, 작품을 읽을 때 잡생각이 없어져서 좋았습니다!


    건의사항을 드리자면..!

    1. 전 재수생이었고 이제 삼수생이 될것 같습니다ㅋㅋ.... 고딩 때 예비 매삼문 매삼문, 마더텅 등의 시중 교재 같은걸 남들따라 풀다보니, 자연스레 평가원 옛기출들을 접해서 교재에 있는 작품들을 풀 때 어디선가 다 어렴풋이 기억나거나 그런것이 많아서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혹시 1회독이나 그게 다른 학생들에게 오히려 부담이 될수있다면 2,3회독을 위해 주신 복습 자료 혹은 해설지에 목표시간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문마다 보기길이나 그런게 다르다 보니 자기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요! 물론 전 1회독도 다 완료하지 못했지만... 2,3회독 할때를 생각해보면 그런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그 목표시간에 학생들이 휘둘리면 또 안되긴 하겠지만요...

    2. 그 운문 독해력 강화를 위한 혼자 읽고 fact만 판단하는 연습하기 파트있잖아요, 아마 R스텝이었던 것 같긴한데요, 거기에 막 윤동주 시인 혹은 박용래, 정지용 시인 이름이 딱 있으면 자꾸 제 배경지식이 개입돼서 막 자아성찰, 모더니즘 이런 키워드들이 떠오르니, 상황+반응만 객관적으로 읽어내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교육청 작품이나 아니면 아예 <<생소한 작품도 조금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책 지필이 끝나간다면 어렵겠지만요ㅎㅎ..

    3. 이건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피램식 EBS 커리큘럼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건 제가 봐도 살짝 결이 다른 건의사항 같아서ㅋㅋㅋ

    제 건의사항이 다른 학생들이 느낀 바하고는 또 다를수 있으니 수많은 피램러들의 의견 중 하나일 뿐으로 생각해 주세요ㅎㅎ. 제 건의사항이 채택 안되더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결국엔 피램 문학이 말해주려는 것을 체득하는게 중요하니까요! 내년엔 피램 전개에 워크북까지 꼼꼼히 보겠습니다!!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0:48 · MS 2013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ㅜㅜ 할 수 있는 만큼 반영해보겠습니다. 2번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갖고 계신 작가에 대한 배경지식 활용하는 게 나쁘지 않아요 ㅎㅎ 내년에 공부할 때는 그쪽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 marui06 · 1045216 · 21/11/24 12:42 · MS 2021

    넵!!!

  • 이해영 · 1103762 · 21/12/22 23:04 · MS 2021

    혹시 처음 시작할때 피램아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 박종현5수가자 · 1092515 · 21/11/24 11:13 · MS 2021

    와 매체 두개 나랑 똑같은거 틀렸네ㅋㅋ

  • 드르르륵 · 964768 · 21/11/24 12:50 · MS 2020

    와 문법 두개 매체 41 45 두개 나간거 저랑 다 똑같네 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턱살치터 · 986329 · 21/11/24 09:36 · MS 2020

    피램을 평가원으로

  • 교원대지리교육과22학번 · 1044874 · 21/11/24 09:37 · MS 2021

    화작 1컷 83 기도중ㅋㅋㅋ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09:38 · MS 2013

    제발

  • 청춘돼지는 서울대생의 꿈을 꾸지않는다 · 1001236 · 21/11/24 09:38 · MS 2020

    피램 2023은 언제 나오나여??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09:38 · MS 2013

    1월초중순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 청춘돼지는 서울대생의 꿈을 꾸지않는다 · 1001236 · 21/11/24 09:40 · MS 2020

    감삼당,, 삼수는 첨으로 피램과 함께 시작해볼라구요 ㅎㅎㅎㅎ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09:40 · MS 2013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Evolved Slave II · 872525 · 21/11/24 09:42 · MS 2019

  • Totentanz · 1082843 · 21/11/24 09:42 · MS 2021 (수정됨)

    빡갤 호감유동 '피램'! '피램'! '피램'!

  • 개추 · 1000050 · 21/11/24 09:47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09:49 · MS 2013

    고맙습니다 1등급 나오길 제발
  • 실수로 오후6시에 일어난 김동욱 · 689213 · 21/11/24 09:51 · MS 2016

    피램 문학 보고 6평5개 9평 2개 수능 문학은 만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0:48 · MS 2013

    크 최고
  • dhzhs · 1092549 · 21/11/24 10:15 · MS 2021

    전개 + 피램기출로 90점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0:48 · MS 2013

    진짜 대박이네요 ㄷㄷㄷ 사실상 만점 축하합니다 ㅎㅎ

  • dhzhs · 1092549 · 21/11/24 10:50 · MS 2021

    이관데 국어가 약하다는 그런 편견 때문에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로로우킥 · 996818 · 21/11/24 11:08 · MS 2020

    이번 피램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사전 개념 많이 다뤄줬으면 좋겠네요ㅎㅎ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1:09 · MS 2013

    경제 지문에서는 조금 더 보충을 했습니다. 법 지문도 조금 정리해보려구요.

  • 유생 치하야 · 879650 · 21/11/24 11:09 · MS 2019

    어차피 국어는 피램!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1:27 · MS 2013

  • 뻣속까지문과 · 888123 · 21/11/24 11:12 · MS 2019

    그놈의 적중타령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1:28 · MS 2013

    이걸로 뭐 홍보하겠다는 건 아니구... 그냥 기분 좋아서 올린 똥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흑

  • 파란破亂국어 · 890512 · 21/11/24 11:40 · MS 2019

    저는 이런 댓글 달리면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난감할 것 같은데...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를 한수 배우고 갑니다.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 뻣속까지문과 · 888123 · 21/11/24 12:07 · MS 2019

    그냥 어그로 끌어봤읍니다

  • ㅤROSÉㅤ · 884965 · 21/11/24 14:13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뻣속까지문과 · 888123 · 21/11/24 16:45 · MS 2019

    확통이발작ㅋㅋ

  • ㅤROSÉㅤ · 884965 · 21/11/24 19:35 · MS 2019

    발작하는건 중환자실에 누워잇는 니네엄마인듯

  • 이나리 · 934220 · 21/11/24 14:16 · MS 2019

    ㅂㅅ이노ㅋㅋㅋ

  • 뻣속까지문과 · 888123 · 21/11/24 20:31 · MS 2019

    성잡대ㅋㅋ

  • 파란破亂국어 · 890512 · 21/11/24 11:24 · MS 2019

    '아래의 지문'은 J커브 지문인가용?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1:28 · MS 2013

    네네 맞습니당 ㅋㅋ

  • 계속해 · 1015216 · 21/11/24 11:30 · MS 2020

    진짜도움많이됐어요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1:36 · MS 2013

    감사합니다:)

  • 그만할래 · 994247 · 21/11/24 11:38 · MS 2020

    선생님 독학으로도 가능할까요?작년에 인강없이 혼자하다가 파이널에 김상훈t 인강 들었는데 내년엔 김상훈t or 유대종t 풀커리에 선생님 교재를 독학으로 병행할까 생각중입니다..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2:10 · MS 2013

    넵 독학으로 하라고 만든 교재입니다.

  • 가자22의대 · 1016783 · 21/11/24 11:39 · MS 2020

    저는 피램쌤 리트 기출마무리지문이 정말 도움됐어여 감사합니다! 저는 기출맹신론자였는데ㅜㅜ 막판 5주정도에 기출 질려서 피램쌤 리트 기출마무리만 풀었는데 그게 의외로 적중한거같아요! 뭔가 경제지문에서 낯익음을 느켰다구해야하나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2:11 · MS 2013

    다행입니다 ㅜㅜ 리트 지문 선별 나름 신경써서 했는데 다행이네요

  • 일어나니 점심때 · 1024650 · 21/11/24 11:40 · MS 2020

    선생님 저도 파이널로 리트 지분이랑 분석 올려주신 걸로 공부 잘했습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2:11 · MS 2013

  • No.99 Aaron Judge · 919199 · 21/11/24 12:06 · MS 2019 (수정됨)

    죄송합니다....저거 잘 읽었는데...ㅠㅠㅠ 시험장에서 생각이



    그래도 피램 생각의전개 독서하고 문학은 1년 내내 끼고 살았네요
    감사했습니다 ㅎㅎ ㅠ 리트를 좀 더 풀어볼걸 하는 생각은 들지만
    솔직히 그때는 리트는 좀 과하니까 기출만 벅벅 풀자 생각했으니...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2:11 · MS 2013 (수정됨)

    흑흑 1년 동안 잘했는데 아쉽네요ㅜㅜ 저도 리트를 더 강조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No.99 Aaron Judge · 919199 · 21/11/24 12:13 · MS 2019

    그러게요...1년동안 1등급이었는데...씁 ㅠㅠ
    그래도 한번은 더 못하겠어요 ㅋㅋ 괴물같이 변한 평가원에 대항하려면 공부를 얼마나 더 해야할지....그냥 대학 가는걸로 ㅋㅋ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2:14 · MS 2013

    현명하십니다 대학 가서 꿈 마음껏 펼치시길!!

  • No.99 Aaron Judge · 919199 · 21/11/24 12:14 · MS 2019

    감사합니다 ㅎㅎ 피램님도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연산공돌이 · 1003750 · 21/11/24 12:08 · MS 2020

    올해 국어에 공부시간을 많이쏟을수없는상황이라 피램생각의전개 문/비문학'만' 보고 이번에 94점맞은학생입니다.
    질문하나만 해도될까여 ㅜㅜ
    공부하면서 계속 궁금햇던게 문학에는 허용가능성이라는 용어를쓰시고 비문학에는 잘안쓰시던데 비문학도 문학과마찬가지로 추론에잇어 허용가능성논리(옳다고볼 여지가있어허용가능/여지가없거나 틀리다고볼근거가있어허용불가능)은 똑같이 성립한다고 느껴 결국 문학과 비문학의 선지판단방식이 완전 동일하다고 느꼇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앞으로 수능판은 떠나겠지만 수험기간내내 궁금햇던부분에대한 저자의답변을 듣고싶습니다!

  • 가자22의대 · 1016783 · 21/11/24 12:12 · MS 2020

    오 저두 궁금해요! 저도 국어 1등급정도인데 문제풀때 선지에서 문학과 비문학 차이를 못느꼈다능..

  • 피램(김민재) · 476057 · 21/11/24 12:13 · MS 2013

    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독서 해설 쓰다가 '허용할 수 있겠죠'라는 말을 쓰는 제 모습에 흠칫 놀랄 때도 있습니다. 일리는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다만 아직 공식화된 용어로 사용하기엔 연구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94점 지립니다 진짜 이건 제 교재가 아니라 공돌이님의 능력이에요 축하드립니다!!!

  • 연산공돌이 · 1003750 · 21/11/24 12:13 · MS 2020

    말씀감사하고 도움많이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욱번창하시길

  • 아드님 좋은대학 · 1067852 · 21/11/24 12:29 · MS 2021 (수정됨)

    전개 2022랑 2023 내용이 좀 많이 달라지려나요?

  • 응평응평 · 1069725 · 21/11/24 12:43 · MS 2021

    쓰앵님 이런 기조가 유지된다면 앞으로 국어 독서는 이런 식으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밖에 없을까요?

  • 김관우 · 1027129 · 21/11/24 13:03 · MS 2020

    올해 한 해 피램님의 생각의 전개로 공부하면서 작수 5에서 현재 기준 3까지 왔습니다 ㅠㅠ (문학 2개, 언 2/매1, 3개인데 비문학에서 멘탈이 갈려서 ㅠㅠ)

    일단 대학은 등록하고 아쉬움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보려고 하는데 내년 생각의 전개는 올해의 생각의 전개와는 많이 다를까요?? 또 언매 생각의 전개는 제가 구입하지 않았는데 1월에 사려고 하면 절판이 되나요? (지난 2023 생각의 전개 소개글?에서 본 것 같아서요.)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인데 제가 재수하면서 생각의 전개 회독 돌리면서 비문학을 진짜 열심히 했는데(남들이 뭐라 해도 자부할 만큼) 멘탈 잡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ㅠ

    그래도 올해 한 해 동안 이렇게 좋은 교재로 파트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정말 ‘생각’이란걸 하며 풀 수 있었어요!

  • 띵작 · 928928 · 21/11/24 13:16 · MS 2019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전에 피램님 책 판매부수..? 예측 이벤트에서 당첨되어서 피램님께서 책 무료로 주신 학생입니다.
    제가 비록 국어 자체를 많이 공부하질 않아서 책을 다 공부하진 않았지만, 문학에서 선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처럼 기본적인 아이디어나 태도를 배워가서 이번 국어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은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 연고공 · 868950 · 21/11/24 13:39 · MS 2019

    고양이홀릭 님의 2022학년도 수능 성적표

    구분 원점 표점
    한국사 45 - - 1
    언어와매체 96 - - -
    미적분 100 - - -
    영어 88 - - 2
    화학1 48 - - -
    지구과학1 45 - - -
    실지원 학과
    대학 학과 점수 순위
    가군 가톨릭대 의예과 701.275 1
    나군 중앙대 의학부 787.597 2

    피램님 덕분에 고득점했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나중에 검토라도 하게 해주세요 ㅋㅋ

  • 초콜릿우유 · 897568 · 21/11/24 13:53 · MS 2019 (수정됨)

    비례관계 => 무조건 < >로 묶고 up/down 메모
    화제 check 재진술 check
    비교/대조 => 공통점,차이점 check
    problem =>what why how
    로 읽었는데..... 잘 읽은줄 알았는데 올해는 선지마다 의문사했습니다 ㅠㅠㅜ 그래도 2년간 피램으로 기출분석하면서 문학도 비문학도 행동영역은 제대로 체화했고.. 국어 고자에서 피램문학 풀고 작년 문학 다 맞힐때의 짜릿함을 느껴보기도 했네요 올해 결국 의문사당했지만 그래도 현역때 아무렇게나 줄 긋고 내신형 국어로만 공부했던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올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았겠지만.. 일본 버블경제나 미국의 거의 반강제적인 플라자합의로 일본 뚜까맞은거랑 어라운드뷰 등 배경지식이 나름 있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벽을 심하게 느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