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근무 중 주차 연습한다고…또 나온 '여경 무용론'

2021-11-24 00:56:02  원문 2021-09-16 21:34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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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남성 경찰이 여경의 주차 연습을 도와주고 있다며, '주차 하나 제대로 못하는 여경이 도대체 왜 필요하냐'는 뉘앙스 글이 올랐습니다. 동조 댓글도 잇따라 달렸습니다.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논란 중 하나인, '여성 혐오'와도 떼놓고 생각할 순 없어 보이는데요.

오늘 포커스는 '또 불거진 여경 무용론'에 맞췄습니다. [리포트]

"여경을 주차 연습 시켜주는 경찰은 좋은 회사", "세금이 터져나간다"는 글쓴이의 비아냥에, "나랏돈으로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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