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의항등성94 [447367] · MS 2013 · 쪽지

2013-12-15 02:44:46
조회수 1,893

수시 이월인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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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정시이월인원

특히 고대 언제 발표 나나요!!!

또 궁금한것은 정시 모집인원이 수시이월로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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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am811 · 460918 · 13/12/15 02:51 · MS 2013

    연대도...독재하셨어요?

  • 모양의항등성94 · 447367 · 13/12/15 02:53 · MS 2013

    어케 아셨어여 ㅋㅋ

  • haram811 · 460918 · 13/12/15 03:07 · MS 2013

    태그 ㅋㅋ저도 독재여 하이파이브

  • 모양의항등성94 · 447367 · 13/12/15 03:11 · MS 2013

    아 맞다 내가 해놓고 ㅋㅋㅋ 하이파이브

  • Sein-in-der-Welt · 349012 · 13/12/15 08:29 · MS 2010

    아아아 .....모양님 독재시구나!!!
    대단하시네요!
    님은 이미 성공했습니다.
    보통의 의지로는 독재로 님과 같은 성적을 내기가....ㅎㄷㄷ
    짝짝짝.......짝짝짝....

  • 모양의항등성94 · 447367 · 13/12/15 12:01 · MS 2013

    자랑이지만ㅋㅋ 가채점때는 서울대 인농소사를 고민했었지요. 지금은 연고인문vs서성상경 떡밥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중이지만요 ㅜ 전 집독재했는데 겜을 잘 안해서 그런지 집에서 하는게 학원보다 편하고 잘되더군요 ㅋㅋ 막판엔 핸드폰가지고 많이 놀았지만.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닌데요 부끄럽네요 ㅋㅋㅋ 암튼 감사요

  • Sein-in-der-Welt · 349012 · 13/12/15 12:29 · MS 2010

    대학은 종착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대학에서 어떻게 생활(굳이 공부라고ㅎ하지 않을래요)하는가는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이 강조하시던 고교생활의 중요성 보다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고교에서의 중요성은 어느 대학이냐를 결정하지만 대학에서는 어떤 직업을 갖게 되느냐를 결정하게 되니까요.
    암튼 전 모양님의 의지와 능력의 탁월함에 박수를 보내고 장래에도 더욱 그 의지와 역량을 대학에서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도 펼치시기를 기원합니다.

  • 모양의항등성94 · 447367 · 13/12/15 12:33 · MS 2013

    그렇죠 대학생활은 고교때보다 더 신중하게 임해야 하겠죠.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