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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진짜무아무생각없음 그냥 때되면 만나는 거지~ 마인드로 사니까 하르하르가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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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2
몸이 아파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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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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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변경 지지난주에 사고 아직 포장지도 안 뜯은 “설맞이 모의고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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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네 7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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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삐뽀핑한테 한마디씩 뱉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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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 1 2 둘중하나 수학 1 사탐 1 찍맞안됨 솔직히 이정도는 나와야 메디컬 '가능'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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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햄들 1월에 뒤늦게 재수를 선택하게 된 노베이스 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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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좀 와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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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진짜 7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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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콘서타 먹고 했는데 예전 수준으로 돌아왔길 빌어야겠다 제발 난독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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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엔 자취로 3개월정도밖에 안살아봤지만 서울 사람 너무많아서 개답답함 인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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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회없을만큼 하고 마무리해야겠다 네번째수능.. 세상에 확실하게 보장되는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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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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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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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누군지 아무도 모르겠음 그리고 처음 본 동기 동성 자취방에 누워잇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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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확률로 현역들이 대거유입해서 물리화학 표점이 괜찮은 세계선이 발생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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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곱창나잇엇음 22 23때 갑자기 좀 좋아졋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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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1은 재능없이 가능한 수준인가 사실상 고정1 경지면 잘 풀리면 만점도 가끔 나오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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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2 올라가는데 고1 때 과학이 사회보다 훨씬 쉬웠어요. 그리고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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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고 공부나 하라는 배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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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러 였는데 등급이 잘 안나와서 한국지리 사문 조합으로 가려고 하는데 사문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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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고정인데 물2화2생2생1 중에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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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ㅆㅂ 난 원래 여기 다니기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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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로주행 시험...이라 일?찍 자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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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부터 아저씨인가 16
오르비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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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07 08은 정시하면 ㅈ된다고 하던데.. 남은 1년 6개월 동안 거의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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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모고 국어 30점대 (찍은거 제외) 모고 영어 40점대 (찍은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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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하고헤어지고이제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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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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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얼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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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끝나면 걍 씻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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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 실습 근수축 실습 유전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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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네 소식만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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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는 안했음 4
도파 유튭봄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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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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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 험악하네 10
걍 기하나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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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 요새 왜케 정신을 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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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대 0
공대 적응목적으로 물리치는거 별론가요 그냥 사탐할까요..?? 하.... 물리 내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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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좁아서 다 붙어앉거나 교수님 목소리가 작거나 판서 안보이면 진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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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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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은 말 놓으라고하는데 막상 말놓기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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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손창빈쌤 수업하다보니까 고능아풀이같아서 하아.. 아직 덜 읽히는게 당연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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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ㅈ반고인데 수능 잘 보면 서울대 지균 주겠죠? 10
재수생이고 점수 간당간당하면 지균 달라 하려고 해서요 혹시나 현역중에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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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같은게 훨씬 더 중요하지 물론 나이차이가 4살 넘게 나고 이러면 좀 문제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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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생윤 선택했는데 물리를 사문으로 바꿀지 계속 고민중입니당.. 사문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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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취급 안해주는게 사실인가
밥값빼고 학원비 인강 책값해서 대충 900?
독재학원 다니셨나보네요
집+스카독재+단과2개 대략 500정도....들지않았을까싶은 ㅠㅠㅠㅠㅠ500~600...? 그정도될거같음
보통 이정도는 잡고 가야하겠군요
이천만원?
헐 .. 기숙학원 다니신거에요?
잇올 5~8월 240
독서실 9~11월 50
메가패스 60?70?
책 실모 100+@
진악사 수시 정시 20
수시 원서비 30+@
늦게 시작해서 500좀 넘은듯요
1월부터 시작했다고치면 못해도 1천만원 정도는 예산을 잡아야겠네요
집 바로 앞 독서실에서 해서 밥값빼고
독서실비 140 책값 200
올해는 독서실 재수하신 분들도 많아서 이정도 사용하신 분들도 많네요
네 확실히 돈만 많이 쓴다고 성적이 잘 나오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는 집독재를 했는데 풀었던 사설 컨텐츠 연습량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대형학원에 왠지 모르게 끌리네요
제 친구 시대에 월 350쓰고 저랑 비슷하게 성적 받았는데 컨텐츠 많은게 좋은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국어 수학은 시중에 나오는 걸로 커버되고 탐구는 비대면 현강 같은거 하나 들으면 컨텐츠도 커버 되는 것 같아요
하긴 그말도 일리가 있어요 제가 지금 멘탈이 나가있는 상태라 자꾸 외부변수에서 원인을 찾으려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전 기숙반수해서 거의 한 천팔백..... 근데 그래도 작년에 조졌던거에 비해 올해는 어디라도 갈수있을거같아서 후회는 안해요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면 어떻게든 투자할 수는 있는 금액이긴 해요
맞아여....독재로 재수하고 말아먹고 나니까 도저히 다시 독재로 승부볼 자신이 안나더라구요
아 ,, 독재를 이미 경험해보신적이 있으셨구나 그럼 독재에서 실패하신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실전경험 부족이랑 혼자하다보니 중간중간 슬럼프도 많이 오고 루즈해졌던게 큰거같아요...그리고 친구도 안만나고 혼자 독재하니 사람이 계속 우울해지더라구요
이건 제 성격적인 부분이라 님은 다르실수도 있어요! 기숙재종은 특성상 반친구들이나 룸메도 있고 하니까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보냈던거같아요
제가 집독재하면서 느낀 부분이랑 동일해요 시작할땐 슬럼프가 고독함 때문에 올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재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길고 힘든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정말 님 말씀레 공감합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재하다가 종합학원 해서 천은 넘겠네요
혹시 바꾼 이유도 알 수 있을까요?
혼자 하니까 공부량이 부족한것같아서요
그것도 ㅇㅈ 자기객관화를 하기에는 주변에 같이 공부하는 환경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네요
독학 150쯤 든 듯
와우 기본 베이스가 정말 탄탄하셨나봐요!
2천만원.서울 자취비 150. 독재 현강비 100. ..
딱1000
대성패스 29
교재값 6ㅡ70?
빠른+낙지 18
이것저것해서 130정도 쓴 것 같네요
부모님한테 최소로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 어느정도 선방했네요
200 언저리??
전 밥값빼고 올해 계산해보니까 한달에 150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