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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랴디 [1010841] · MS 2020 · 쪽지

2021-11-20 1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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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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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국어 언매 풀면서 매체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오래썻고 결국 초반에 루틴대로 못가고 문학을 다 풀고 나니 35분 남았고 경제 지문에서 멘붕와서 넘기고 기술부터 풀었는데 보기 지문에서 막힌 후 마킹 다하고 와서 시계를 보니 5분 남음.. 극악의 용암수능 1교시 국어를 넘기고 결국 멘붕온 상황에서 수학 미적을 봤더니 22 30이 생각보다 쉬워서 멘탈 조금 회복되는가 했더니 영어에서 빈칸 순서 삽입에서 지뢰 다 폭발함 그 상황에 물1 생1 봤는데 과탐에서 결국 평가원이 지금까지 본 서바 월례 보다 가장 어려웠음..

 결국 언매 미적 영어 물1 생1 을 1년동안 공부하면서 온갖 스트레스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나는 왜 안될까.. 왜 항상 찍어야만 하는가 에 대한 걱정, 자기 비하 등을 견디며 수능까지 왔는데 ㅅㅂ

 시대에서도 수업 듣고 할거 다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의 한계까지 했는데 매일 8시부터 10시까지 시대에 처박혀 있었고 내가 부족한 부분은 매일 12시까지 보충해가며 공부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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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랴디 [10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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