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판을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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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을 나오면서 나에게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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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3점틀 언매 2점틀 95인데 1컷 될까요..? 젭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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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기 97이네 이러면 생각보다 막 고이진 않은듯…? 6모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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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점 백분위 97 솔직히 꽤 역배였던것 같은데 1 0
만약 진짜로 그렇게 되면 맞히신거 ㅈㄴ 대단하신듯 ㄷㄷㄷㄷ… 대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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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사마귀 완전히 사라짐 5 2
발가락에 사마귀 생겨서 엄청 딱딱해지고 검은?색으로 변했다가 겨울 방학에 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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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10만원밖에 안주네 8 0
하이닉스한주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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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성적표 2 0
내일 모교 아무때나 교무실로 찾아가서 성적표 받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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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5수 초과면 무조건 현역이라하고 누구는 2019년에 28세 입영연기 막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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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예측 해주실 분 3 0
언매미적생윤윤사 원점수 96 88 50 45임 백분위 예측 97 96 99 98인데 맞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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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84 2중간임? 1 0
메가에서 92 예측해주던데 그대로만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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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런 마지노선이 언제임? 3 0
6모 6섶 연타석으로 박살나서 확신이 안 드는데 최근에 생1 공부를 유기하다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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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확정 컷 2 0
화작 98 1뜨겠지? 통계자료 봤는데 언매 100이 표점 132고 밑에 인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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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0
언매 97점 진짜 백98 안 뜨려나요;; 생각해본 적 없는데 97점이랑 98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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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4학점을 해서 선택 가능 과목 수를 줄여서 다 폐강되게 만드냐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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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예측 그대로일까 13 4
언미세지지구 100 99 99 100이었는데 예측 원점수 100 96 50 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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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만백 99임? 5 0
ㅇㄱㅈ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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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 세상이 곶밭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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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어케됨뇨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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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머먹지 3 0
햄부기? 아님 간단하게 요리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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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재수생 제발 도와주세요 5 0
안녕하세요 메디컬 생각중인 재수생입니다 내신 물화생 했고 작년 수능 생지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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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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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이정도 난이도를 2 6
수능에서도 예상해야될거같아요 영어출제진은 당연히 영어를 쉽게낼 생각은없고, 6,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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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74점 예측 제발 9 1
예측이 안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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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학점하라고 1 0
꾸역꾸역 4학점하다가 또 폐강이야? 걍 수강신청 안 하고 졸업 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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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피곤하다 0 0
이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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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통 2틀 96점 2 0
1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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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 준비도 해야제... 3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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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커뮤니티를 끊으셈 6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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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법 공유좀요 시발 9 0
내신언매할때하나도안하고감으로의존하다가 이지랄남 5모도 공통 다맞고 언어 1틀 매체 1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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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서 추천좀 0 0
적당한 볼륨과 적당한 지엽, 단권화용으로 적합한 개념서 추천 받아요 가독성 좋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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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화는 맞는거 같은데 7 0
2509 언매 만점자가 4400명정도인데 이정도 시험에서 3700명대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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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문제인거였을까 5 5
내가 병1신같이 본 탓일까 평가원이 병1신같이 낸 탓일까 표본이 병1신같이 빡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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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ㄴ틀린거 보고 ㄷ그냥 맞다치고 4번햇고 22번도 걍 쌩노가다 나열해서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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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는 2306 2506 생각하고 대비해야겟지 4 3
ㅅㅂ 이래놓고 만표 145 이상 투하할거 다 알아 시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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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계산실수함 1 0
82가 아니라 83이었음 0점 고려해서 +1 더해주는걸 까먹음 그리고 저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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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짝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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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독서난도 딱히 안건드리고 2 0
문학 작수급만 내도 25수능급 시험지 아님? 여기서 언매 작수나 작9급 뜨면 바로 1컷 80점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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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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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잘본거임? 전자는 15 20 22 28 29 30 틀 후자는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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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97 기 74 3 0
백분위좀 잘 찍고 가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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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짜 큰일났농ㅋㅋ 6모는 앵간하면 납득가능한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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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딱 깔끔하게 시험지 다 풀고 마킹하면 시간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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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표 언>화는 오피셜임? 1 0
아직 모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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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 0
이런 워터파크 6평은 이제 잊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멘탈 다잡읍시다 차피 수미잡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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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생 많으면 좋은 거 아닌가 8 0
다 실수겠노 허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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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곡소리나는시험 만들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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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이햄....현역을 살려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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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약빨이1도안듦 0 0
걍집가야되나 3시간동안한짓:책상에서빈기절…….이러다 ㅈㅉ기절하겟는데약빨언제도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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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컷 정상화 시키는 방법 1 0
3단원 지랄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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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상평 0 0
수학 절평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수했는데 저도 입시판 나오면서 많은 생각 들더라고요.
오르비 분들은 꼭 남은 추합 되시고, 정시에서 잘될것이라 빕니다.
글 정말 잘쓰시네요..따뜻한 문체에 술술 잘 읽었습니다. 님도 수고 하셨어요
글 진짜 잘쓰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명필가 대단하세요
비록 다른 과거의 모습이지만 닮아있는 부분에 많이 공감했어요. 글 참 잘쓰네요. 저는 달려갈 늦깍이 입니다. 힘내서 달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윗글에 링크 건 글에서도 댓글 다신 분 아니신가요? 교대가 목표라고 하셨던.. 알고 댓글 다신건지 우연히 다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달리시길 바랍니다. 제 동생도 교대를 목표로 공부하던데 대한민국 예비교사님들 우리 교육계 정말 파이팅입니다.
한편의 수필같네요 빠져들면서 읽었어요. 저는 삼수를 했는데 제가 보낸 시간들도 이 글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어요.. 수시 붙으신거 축하드리고 입학전까지 남은 시간들 소중하게 잘 채워나가시길!! 전 열심히 정시원서를 쓰겠습니다....^^;
재수도 이렇게 힘든데 삼수생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3년동안의 고군분투.. 정말 마지막 남은 원서영역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링크된 글도 읽었고 이글도 방금 읽기를 마쳤지만
정말 대단한 필력입니다
거창하다는게 아니라
소박하지만 정말 진솔해요
말로 표현이 잘안되네요 ㅠ
오르비에서 이렇게 마음에 움직인 글을 읽어본기억이 까마득합니다
입시판 먼저 떠나시는거 정말 축하드리구요
저도 곧 따라 나가게 될것 같습니다
덧. 글쓰시는거 정말 타고나신 거같아요
어떤 분야든 형식이든
계속 글쓰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오르비 밖에서라도 님글 다시 마주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새벽 두시에 읽는데 같이 대화하는 기분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원래 오르비에서 수기 비슷한 글 올라오면 읽다가 마는데 님 글은 뭔가 하나하나 와닿아서 끝까지 다 읽었네요 필력이 부럽네요!
기분이 센치해지네요 글솜씨좋으세요ㅎㅎ
뭔가 의식의 흐름기법 같은 글인데 공감이 되서 링크된 글까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머릿 속에 생각을 이렇게 글로 잘 표현하시니 대단하세요... 기분이 적적해지네요
저는 학부모입니다.
감성이 남다르신 분이네요.
특히 공감되어 한참을 씁쓸하게 웃은 구절
'미친듯이 공부만 해대는지...'
이부분입니다.
맞아요, 저는 위로 딸아이가 경영학과 3학년이고,
지금 재수생 아들이 원서영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아이 수험생활 지켜보면서 참 아이들에게 기성세대가 이들에게 요구하는 통과의례(대학입시, 취업 등등)가 너무도 가혹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애들이 미친듯이 공부만 해대기를 닥달하지요.
제가 다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왜 이렇게 공부만 해대는지, 저 공부가 실제로 쓸모가 있는 것인지,
그것이 한개인의 인생을 행복하게 해줄것인지에 대한 회의가 많이 들었습니다.
안타까움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아, 한탄합니다.
미친듯이 온나라 젊은이들이 공부만 해대는 이 비정상적인 상황을요.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도 수능 끝나고 새로운 경험들도 해보고 유익하게 보내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냥 뒹굴거리고만있어요ㅜㅠ정시 원서써야하는데 마음만 착잡하네요
9평 하루전 잠안오다 발견한 화석글이 심금을 울리는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