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 노하우 공개 + 수능 막타를 치기 위한 궁극기 3종 콤보 +가채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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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기 1st combo. 한 장 파이널.pdf
궁극기 2nd combo. 독서 출제 큰 그림 분석.pdf
궁극기 3rd 예열 및 심상훈련.pdf
2022 수능 가채점표 (배인호 초격차 국어 배포용).pdf
고전시가 3개 요청. 연계 2개, 비연계 2개 찍어서 바로 적중. 신내림이 아닙니다. 통계적 추정이고, 경험론이며, 이것이 근대 이후 확립된 과학입니다.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
국어 강사 배인호입니다.
1년, 아니 12년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작별 인사는 내일 하겠습니다.
저는 수능 아침 8시 40분까지 달리겠습니다.
궁극기 1st combo. 한 장 파이널
아직 많은 학생들이 수능 국어 지문을 대하는 자세 확립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도 흔들린다면, 출력, 정독, 흔들릴 때, 기준으로 삼으세요.
이상하게도 정답이 잘 보일겁니다.
궁극기 2nd combo. 독서 출제 큰 그림 분석
많은 학생들이 수능에 출제될 소재나 작품을 궁금해합니다.
매우 높은 확률로 항상 적중시켜 온 노하우를 한 페이지로 집약합니다.
문학 작품 적중을 묻는 학생들이 많은데
수능 국어는 특정 해석을 고정시켜 출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타급 강사들도 오해석/오개념 논란에 휘말리는 것이구요.
따라서, 지금 이시기 효용이 크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아는 작품이 나온 경험을 과연 얼마나 많이할까요?
대치동에서도 내신 1등 찍고 수시로 대학 갈 정도로 빡세게 내신을 한 경우가 아니라면
암기하거나 정리한 내신 작품이 기억날 일이 별로 없습니다.
시간도 없으니
작품 정리보다는, 머릿 속에 혼재된, 공식을 정리해 승부보시기 바랍니다.
한 장 파이널을 바탕으로
이 자료를 정독하시다보면
아마 학생 스스로도 어느정도 적중 예측이 되실겁니다.
궁극기 3rd 예열 및 심상훈련
유료 수강생들에게 뭔가 더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고민에 공개를 고민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매일 1지문, 200일 동안 올린 제 자료를 봐 온 학생이라면,
유료수강생이든 아니든,
고객님이시기도 하지만,
그 학생은 마음으로 1년간 기른 제 자식이자,
생명으로 1년간 줄탁동시로 저와 같이 성장한 제자라고 생각합니다.
출력. 정독하세요.
아마 수능에 대한 관점이 명확해 질 것입니다.
예열지문은 5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화작이지만, 소재-구조 모두 독서 연결이 될 수 있는 지문입니다.
특히 올해 6월 부터는 예열 지문을 1페이지에 출제하는만큼 예열1페이지 활용 잘 하시길 바라며,
6평 1페이지 예열지문 정독 3번 미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학 작품 적중이 궁금하신 학생들은 댓글로 문의주시면,
작년 처럼 고민을 하고, 올려 보겠습니다.
공개적으로 올리기 애매해서 방법을 고민해야하는데
저희 수강생들 대상으로 제공된 70th 교재를 공유해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1순위 - 3년 이내 출제 확률 매우 높음 (출제확률* 약 35~50%)
2순위 - 5년 이내 출제 확률 매우 높음 (출제확률* 약 20%)
3순위 - 8년 이내 출제 확률 매우 높음 (출제확률* 약 10~15%)
*평가원 기출 흐름이 명확히 보이기 시작한,
즉, 제가 삽자루 선생님과 강사 육성 발굴 기관에서 국어과 강사를 길러내기 시작한 그 시점 이후
지금까지, 직접 예측하고, 적중한 통계를 바탕으로 추정치이니, 참고만 바라며
**시간이 없다면 1순위만 보셔도 좋습니다.
덧2.
가채점표
아직 작별인사 아닙니다.
수능 국어는 8시 40분, 아니 9시에도 깨달음이 와서 극적 반전이 있는 시험입니다.
저는 8시 40분까지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달립니다.
그 순간. 여러분 수능 감각의 극댓점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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