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BO·NC, ‘방역수칙 위반’만 언급하고 ‘호텔 술판’은 감췄다…총재의 황당 징계 “이사회 끝나고 골프칠 때 두산·NC에 핸디 주는 것으로 잠정 의결하겠다”

2021-11-16 13:00:50  원문 2021-11-16 12:46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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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중단’ 모두 결정된 뒤에야 ‘방역수칙 위반’ 털어놓은 NC. 그러나 끝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함구 -‘사건’ 보고받았던 정지택 총재 “벌써 신문, 언론 기사 보면 게네들도 다 알고 있는 것 같더라…호텔방에 2명 이상 못 들어가는데 그 이상 들어갔다” -NC, KBO 말로만 ‘징계’ 운운, 실제론 방역 당국에 비협조. 방역 당국 관계자 “의도적으로 혼란 빠트리고, 행정력까지 쓰게한 게 사실이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정지택 총재가 NC, 두산 대표에게 내린 징계 “9월 이사회 끝나고 골프할 때 핸디 주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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