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 가기 전에…화이자 접종 고3 사촌동생, 장기 괴사·혈액암" 靑 청원

2021-11-16 12:26:14  원문 2021-11-16 12:11  조회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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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결국 수능도 치르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항암 치료 시작했다"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고등학교 3학년 사촌동생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장기 괴사 및 혈액암 판정을 받았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일이 일어났다.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장기 괴사' 및 '악성림프종 혈액암'을 진단받은 고3 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고등학교 3학년인 사촌동생이 "위드 코로나에 동참하고,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치르기 위해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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