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2' 부산경찰, 가용인력 최대 확보 특별교통관리 만전

2021-11-16 11:03:08  원문 2021-11-16 11:02  조회수 19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576209

onews-image

【파이낸셜뉴스 부산】 오는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부산경찰청이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내놨다.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오전 6시부터 부산 시내 65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지역경찰 및 기동대 경찰관 등 997명을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수험생은 2만 8424명으로 전년 대비 895명이 증가했다.

경찰은 시험 당일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시험장 주변이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