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보단 불이 훨씬 낫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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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추운게 싫다고 용광로에 들어가진 않잖음?
뭐든 적당히가 있는법임.
적당한 등급컷은 88~91임.
그리고 본인도 언매지만 불로 갈수록 화작 언매 표점차이가 커질텐데 평가원이 그걸 바라진 않을거임.
그렇다고 9평마냥 ㅈㄴ물로 내서 대학’수학’능력시험 만들지도 않을거고.
19수능은 난이도 조절 실패라고 보는게 맞음. 애초에 그 시험은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라 취지에서 벗어났다고 보는게 맞는듯
근데 그 한번 빼고는 적당한 난이도로 잘 나왔다고 생각함.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으로 나오겠지. 어찌됐든 성적표 나오기 전까진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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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위한 도전을 합니다 11
새해부터 이과공부를 시작해서 (15수능문과현역) 고사국목표로 달려봅니다 실패하면...
독 짓는 늙은이도 불구덩이 속으로 가셨죠...
19 평가원장이 그 작품을 보고 감명을 받은게 아닌지…
그런 당신에게 드리는 끓는 물
끓는 물 정도면 다치긴 해도 사람이 죽진 않으니 ㄱㅊ
끓는 물 속에 담그면...
0k이면 세상이 멈춥니다..
네~ 용광로 드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