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미래 교육에 달렸다"…선진국, 학교부터 정상화

2021-11-07 17:38:33  원문 2021-11-07 17:36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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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캠퍼스에 온기가 돌기 시작한 한국과 달리 미국 대학들은 일찌감치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갔다. 6일(현지시간) 찾은 뉴욕 컬럼비아대 모닝사이트캠퍼스는 수많은 학생으로 활기가 넘쳤다. 컬럼비아대는 지난 9월 대면강의가 재개돼 3만여 명에 달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캠퍼스로 복귀했다. 교직원의 99%, 학생의 93%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데 따른 결과다. 뉴욕 공립 초·중·고교들도 2학기부터 전면 대면수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A5, 6면

뉴욕은 글로벌 대도시 중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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