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수도 뉴욕, 가상화폐 허브 경쟁 뛰어들었다

2021-11-06 07:57:14  원문 2021-11-05 17:37  조회수 11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388029

onews-image

애덤스 뉴욕시장 "석달 월급 비트코인으로"

뉴욕과 마이애미 시장들이 서로 '가상화폐 수도'가 되겠다며 무한 경쟁에 돌입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에릭 애덤스는 4일 트위터를 통해 "시장이 되면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은 가상화폐 산업과 그밖에 고속 성장하는 혁신 산업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덤스 당선인은 "시장 취임 후 뉴욕의 가상화폐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볼 계획"이라고 강조해왔다. 뉴욕경찰(NYPD) 출신으로 브루클린구청장을 지낸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백수님(1066010)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