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무릎·햄스트링 부상인데…메시, 11월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2021-11-05 13:16:34  원문 2021-11-04 10:12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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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3, 파리 생제르맹)이 부상에 신음했다. 하지만 11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차출된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 출전할 선수들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11월 예선에서 브라질과 우루과이를 만난다.

메시는 지난달 30일 릴OSC와 리그 일정에 선발 출전했는데, 전반전이 끝나고 마우로 이카르디와 교체됐는데, 왼쪽 햄스트링과 무릎 통증이 겹친 부상으로 확인됐다.

메시는 4일 독일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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