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격리 수험생 불이익 없도록”…유은혜, 대학 총장들과 논의
2021-11-04 13:03:42 원문 2021-11-04 10:48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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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제3차 대학 교육회복위원회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대학별전형 방역 관리 계획을 논의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 10개 대학 총장들과 오는 18일 시행되는 2022학년도 수능 방역 계획을 공유한다.
수능 이후 대학별전형 응시자의 전국단위 이동에 대비한 정부 차원의 방역관리 계획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및 확진 수험생의 응시 기회 보장지원체계도 논의한다.
아울러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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