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 ‘두산맨’ 정지택·두산 합작품이었다

2021-10-29 14:46:35  원문 2021-10-28 20:21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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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리그 중단 결정한 KBO 이사회, 두산과 NC 요청으로 열렸다 -찬성 6표, 반대 4표로 이사회 의결 요건 미달…정지택 총재가 ‘찬성’ 의견 내 -정지택 총재, ‘재적인원 3분의 2이상 찬성해야’ 정관 무시하고 의결 밀어붙여 -이사회 참석한 대표이사의 폭로 “미리 결론 정해진 이사회, 이사들은 거수기에 불과했다”

[엠스플뉴스]

세계 프로스포츠 사상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는 ‘두산중공업 부회장’ 출신의 정지택 KBO 총재와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의 합작품이었다.  리그 중단을 결정한 KBO 긴급 이사회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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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오리비 · 834955 · 21/10/29 14:46 · MS 2018

    -초유의 리그 중단 결정한 KBO 이사회, 두산과 NC 요청으로 열렸다
    -찬성 6표, 반대 4표로 이사회 의결 요건 미달…정지택 총재가 ‘찬성’ 의견 내
    -정지택 총재, ‘재적인원 3분의 2이상 찬성해야’ 정관 무시하고 의결 밀어붙여
    -이사회 참석한 대표이사의 폭로 “미리 결론 정해진 이사회, 이사들은 거수기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