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준다고 마실 수는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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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시기는 한 컵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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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rt149 입니다. 오늘은 제목대로 무료멘토링=무료 온라인 멘토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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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rt149입니다 이번 글은 아마 6평전 마지막으로 쓰는 글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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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고 바다를 마실 수는 없는 일. 사람이 마시기는 한 사발의 물. 준다는 것도 허황하고 가지거니 함도 철없는 일. 바다와 한 잔의 물. 그 사이에 놓인 골짜기와 눈물과 땀과 피. 그것을 셈할 줄 모르는데 잘못이 있었다.
광장이었나 그대목 진짜 개노답
하지만 바다를 다담을수잇는컵이라면? 내가 사람이아니라 바닷속의 컵이었다면??
아니 선셍님,,,, 거의 통속의 뇌네요,,,,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