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청산 2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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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근무.
오늘도 날이 너무 좋고 월말이라 그런지 콜이 없었다.
다행스럽게도 위탁판매 신청 해놓았던 오토바이가 팔려서 330만원이 들어왔다.
이번달 생각보다 일도 없었지만 오토바이 판 돈으로 그나마 급한불을 끄고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다음달부터는 고정지출이 확줄어서 빚청산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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