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손자회사 메타버스엔터, 카카오엔터와 손잡고 버추얼 아이돌 개발

2021-10-25 12:35:52  원문 2021-10-25 10:54  조회수 16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201089

onews-image

카카오엔터,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에 120억 투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설립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대표 서우원)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와 메타휴먼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시너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25일 넷마블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2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신규 발행 주식 8만주를 인수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글로벌 시장 타깃의 각종 메타버스 사업을 전개한...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백수님(1066010)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