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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21:31:54 원문 2021-10-19 19:07 조회수 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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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억양으로 “넘어가지 말라”…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9 19:45 1 1
러시아에 파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병사들이 연해주 인근 군 캠프에서 보급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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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9 11:39 3 3
"의료공공성 강화 대책·인력 충원 없으면 파업"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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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 침투 드론, 韓국군의날에 등장"…합참 "대꾸할 가치 없다"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9 09:00 9 4
북한이 평양에서 발견한 무인기에 대해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동일 기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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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강원도 남쪽 국경지역서 한국이 보낸 오물 풍선 발견"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18 23:22 2 7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18일 한국에서 날린 오물 풍선을 발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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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유출 정황에도 재시험 없다는 연세대…소송까지 '사면초가'
10/18 22:05 등록 | 원문 2024-10-18 15:56 2 2
시험 시작 전 DM으로 문제 전달…"공정성 훼손" 목소리 학교, 경찰 조사 협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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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유출? 나때도 그랬다"…터질 게 터졌다는 연대생들 "처벌해야"
10/18 22:03 등록 | 원문 2024-10-18 15:09 2 5
"전혀 놀랍지 않아요."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캠퍼스. 19학번 강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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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北,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등 1만2000명 파병 결정”
10/18 18:23 등록 | 원문 2024-10-18 18:04 8 18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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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회의 주재…"좌시 않고 대응"
10/18 16:46 등록 | 원문 2024-10-18 16:43 7 1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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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10/18 15:55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3 5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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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10/18 14:23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1 1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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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방 앞으로 내라" 말뿐인 안내…안 지켜진 '연세대 감독관 매뉴얼'
10/18 10:56 등록 | 원문 2024-10-17 20:39 8 16
[앵커] 연세대학교는 수시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가 불거지며 시험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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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03:24 등록 | 원문 2024-10-17 15:20 2 2
'사내이사 유지·대표는 불가' 기조 따른 듯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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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도 군인들도 안 보여…“조용해서 더 불안한” 연평도
10/17 22:58 등록 | 원문 2024-10-17 16:24 2 2
“충분히 국지전이 일어날 것으로 봐. 그리고 그 장소는 아마도 연평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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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22:48 등록 | 원문 2024-10-17 21:09 13 12
[앵커] 북한이 연일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하는 가운데 서해5도 주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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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사실 4000명 의대증원 필요…틀렸다면 근거 갖춘 안 갖고 오길"
10/17 19:01 등록 | 원문 2024-10-17 18:26 25 33
의대 증원을 두고 8개월째 의료계와 대치 중인 대통령실은 17일 의대 증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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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복리 계산·분산투자 못하는 한국인[필수! 금융교육]②
10/17 17:26 등록 | 원문 2024-10-17 06:12 0 1
편집자주최근까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사태가 계속 벌어지며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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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10/17 16:47 등록 | 원문 2024-10-17 16:03 31 38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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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 액체·고체 특징 모두 가진 '전자결정' 첫 발견
10/17 16:19 등록 | 원문 2024-10-17 12:00 6 13
연세대 김근수 교수팀, 국제학술지 '네이처' 게재 이론만 있던 전자결정 첫...
25학년도면 난 없겠지?
그 발언..
그 전에 입시판 떠난다. 반드시
행렬 포함은 좋네 교수들이 행렬도 모르는 버러지로 보는데
교수새끼가 나 버러지로 보는거임?
ㄹㅇㅋㅋ 교수들이 행렬 설명하다가 아 이거 모르죠? 하면서 눈빛 바뀜..
행렬 대학가서 배웠는데 어렵…
잘 있어라 ㅋㅋ 난 뜬다
화법과 언어 ㅇㅈㄹㅋㅋㅋㅋ
교육과정 개정될 때마다 궁금한데 거의 비슷한 내용이면서 과목명을 왜 이렇게 매번 바꾸는지를 모르겠네여..
따로 찾아봤는데 사탐, 과탐이 특히나 더 궁금해지네요 일반사회, 과탐 I + II가 재개편된다고는 하는데 또 이상하게 과목을 분리할려나..?
영어 의사소통 위주면 ㅋㅋㅋㅋ ㄹㅇ 대학생 가서 원서는 어떻게 읽냐 ..
독해능력줄이고 회화위주가맞는데
성취기준 한 번도 안 읽어보고 배설하는 ‘회화가 중요하다! 빼애액!’하는 돌대가리들 말을 곧이곧대로 수용하네 ㅋㅋㅋㅋㅋ
대학가보면 그냥 독해 미만잡임. 외국 나갈거면 회화 중요한데 그건 고등학교 식으로 해봤자 비효율적이고 그냥 학원 다니는게 나음
오 matrix 부활이라니…
와씨 빨리떠야겠네 ㅈ되겟노
아뭐야 25년이면 한참 남앗네 ㅋㅋ
2025면 지금 09년생부터인거네… 근데 화법과 언어?? 일반선택 진로선택은 뭐..??
디지털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지’만큼이나 모순적인게 없을듯ㅋㅋ
교육부 신났네ㅋㅋㅋ
그럼 역으로 25년 전까지는 지금 거 유지하는 거임?
2025 대수능 부터 저범위로수능친다는건가요?
아니면 2025때 고1되는 애들이 저범위고
저친구들이 고3때부터 저수능인가요??
2025기준 고1 ( 09년생 ) 기준일껄요
영어 회화 존나 부족한건 맞는데 대학 "수학능력시험"인 이상 독해위주로 가는게 맞지않나
어휴...
아주 그냥 수학/수학 pro/수학 ultra/수학 ultra +/수학 max 이렇게 가지 왜 ㅋㅋㅋ
수학 pro max ㅋㅋㅋㅋㅋ
또 또 지랄한다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 이면
화법 언어 하면 독서 문학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