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11591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국문법 극혐
-
교대 탈출이 맞겠지..
-
귀찮아아아아아
-
이 문제가 답이 1번인데 ㄹ에서 개기일식을 지상에서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층인...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kfc가야징 2
-
연애에 대한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거 같아요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도...
-
이제 잘 안 먹다보니 68이 되어버린 나
-
에타이거뭐임 2
에붕아
-
벌써부터.. 1
이번 주말 끝나면 200일이 깨지네..
-
풀고 있는 수2 문제 오답 처음부터 다 하려고 지우개질 하느라 1시간이 지났는데 논...
-
사탐을 생윤 사문을 할지 사문 경제를 할지 고민되네요... 작년까지 물지했어서...
-
.
-
카페 ㅇㅈ 4
망고스무디 드디어 시켰다
-
맞닿은두손을비벼쓰
-
히카 떴냐...? 21
8시즌 미쳤다 ㅋㅋ
-
카페인 누적 600mg머금..
-
와...
-
아름다워 2
-
약간 수학 쎈B느낌인 문제집 추천좀..
-
7과목 시험 끝 3
하아 좀 쉬자
-
그래도 필기할때가 가장 즐거워서 공부의 원동력 중 하나가 되는듯 ..ㅎㅎ;
-
하키복 46,000원 고민되네 근데 사이즈 뭐로 해야 함??? 나 지금 163cm에...
-
아이유콘서트 0
직접 촬영한 아이유
-
각자 생각이 어떤지..
-
공부한 시간 거의 0에 수렴
-
런닝화 20짜리 ㅊㅊ좀
-
진짜 수특으로 들어도 되나요
-
정신없다 4
(오르비에글쓸정신이있으며)
-
슝 가셨네,,,,, ㅠㅠ
-
트루톤이랑 night shift 모드 실제로 수면에 도움을 주나 1
불면증 있는 사람들은 이 기능 계속 키고있으면 그래도 수면할 떄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용
-
상의는 길다란 티 입고 되게 시원하네
-
원래 배기범 통과 개념강좌 듣고있었고 배기범 맥시멈 교재 있는걸로 문풀강좌...
-
사진×)여자들이 좋아하는vs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몸매 7
여자애들이 원하는 여자 몸매 : 슬렌더 몸매를 좋아함 남자애들도 그렇지만 여자애들은...
-
진영씨 다아씨의 관계는 매드클라운과 마미손의 관계와 같다. 0
인정하시나요
-
돈은 한정돼있고 뭐부터 해야 하려나..... 남자는 코가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모르겠네여
-
걍공부하지말까 1
어처파 못풀어서 기분만 잡치는데 공부안하면?안억울함 공부하면?개빡침
-
컴으로 들어가는데 위에 배너가 이상함
-
혹시 병가 몇개쓰심다들? 안쓴분도있나 전 꾀병가 쓰긴싫어서 소해6개월남았는데...
-
1시간만 더 자려고했는데 눈뜨니깐 10시네 ㅋㅋ
-
5년전에 키움 공에 서건창싸인 받아서 고이 간직하고 있었는데 지금 기아와서 엄청...
-
무슨 민총강의만 50강이냐 고봉밥 배터지겠네
-
제일 재밌었음 덕분에 전투력도 개지리고
-
한국 축구 '대재앙'에…홍준표 "그만 망치고 나가라" 2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대한축구협회를 정면 비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
킬캠.... 서바 jmt 이투스 더프 이것저것 다풀어봤는데 수학 실모중에 킬캠만큼은...
-
올림픽 못나감? 2
뭐여 ㅋㅋㅋㅋㅋ
-
그래서 자꾸 같은댓이 두번써짐..
-
잘하는 팁같은거 있나요 오늘 한번 해보려는데...감이 잘 안와서
-
작년까진 스튜어트 썼던데 왜 갑자기 무근본교재 쓰는거지 솔루션에 뭔 처음들어보는...
-
과탐3이 사탐1이됨?
수학이 너머 어렵 습니 다 정신 나갈거 같아 요
본인 평가 원포함 만년 2등급...실모가 날 찢어 버립니 다.
1 맞고싶 어요...양심 이 없는 건 아는 데...
그러면, 기출을 보는 게 맞겠죠? 물론 간간이 킬러도 건드려야겠지만 너무 어려운 건 지양하고요. 추가로 여쭤봐도 될까요? 실모는 주당 몇 회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실모를 풀고 나서는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말이 많네요. 죄송합니다...ㅎ)
와아...정성스런 답변에 감동했습니다ㅠ
진짜 수학 공부할 때 막막했거든요. 하루는 기출 찔러보다가 지겨우면 실모로 도망가서 깨지고 다시 기출로 돌아오는 악순환의 반복이었는데 30일 남기고서야 suki님의 답변을 보고 드디어 갈피가 잡히네요. 앞으론 실모를 줄이는 대신 수요일엔 평범하게 한 번, 일요일에는 풀 세트 모의고사를 진행해보는 식(OMR, 가채점표 작성 포함)으로 풀어야겠네요. 나머지는 기출 80%에 사설 N제 20% 형식으로 병행해야겠네요. 비록 만년 2등급에 다른 과목도 부실하기에 수학에만 모든 걸 쏟아부을 순 없겠지만, 그럼에도 30일이면 제 자신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걸 불태워서 반드시 수학 1등급 받아오겠습니다. 오늘도 무기력해지는 슬럼프에 빠져 살았는데, 다시 타오를 수 있는 장작을 공급받았네요. 수학 1등급 받으면 제일 먼저 인증하러 오겠습니다! 수능 전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 같네요. 한마디가 주옥같은 답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수학 기출 문제를 풀때 어떤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취해야할까요 한완수 개념 읽어보면서 반복해서 풀까용
혹시 수학 시간 단축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한 문제당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ㅠㅠ 사실 오래 들여다보면 끝까지 안 풀리는 문제는 별로 없는편인데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시간에 쫓깁니다...
혹시 쪽지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