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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지심 [477812] · MS 2013 · 쪽지

2013-12-03 06:30:52
조회수 4,137

실패한 삼수생이 쓴 실패하는 방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05962

삶에 책임지세요.


자신의 삶이에요.

실패해도 후회하는 건 자신의 잘못이죠.

삼수를해도 실패하는건 매년 이맘때쯤의 소회를 그저 감상으로만 가졌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말이죠.

핑계든 역경이든 갈등이든 곤란함을 극복할수있는건요.

자기가 이 행동이 내 꿈을 위해 한다는 당위성에서 극복될수 있는거에요.

난 의사가 혹은 검사가 될거니까 그래서 일단은 그 출발점으로 서울대를 연세대를 고려대를

가야하니까 난 지금 친구들과 놀수 없어.라는 생각이 당신을 친구들로부터 멀어지는

비참함에서 이기게 해줄거에요.


공부방법이야 많이들 아시잖아요.

정신력으로 부터 모든것이 출발합니다.

기출문제를 몇번 돌린지도 모르겠는 국어 

죽어도 안풀리는 수학문제

도대체 한국어로도 모르겠는 영어

이거요. 스스로 극복하세요.. 인강이아니에요.

정말 짜증나는과정일걸요? 근데요 그렇게 하고나면 말이죠.

그문제더안풀어도되요.

인강듣고 이해하고 풀면요 그거 오래안가요. 스스로하세요

최고의 실력자는 스스로 방법을 만듭니다.

해야함은 할수 있음을 함축합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의무가 여러분의 가능성을 만들어 갈거에요.

1년의 계획을 스케치하세요.

땀과 눈물이라는 물감으로 채색한 멋진 이상을 그려보세요.

적어도 저처럼 달랑 스케치북을 사고 연필을 칼로다듬는 짓 따위의 행동은 이제

그만하세요.

저처럼 국어 머리로만 하시는 분들..겨우1등급받는거 잘하는거아니에요.

그머리로 노력했으면 만점인데 한두문제를 위해 1년을 투자하는게 현실이에요.

그래야 가고싶은 학교가니까요

저처럼 수학 싫어서 안하시고 못하시는 분들.

말그대로 개념서이해 문제풀이 스스로하세요. 학교수업 이비에스만들어도 충분해요.

인강이라는 독에서 나오시기바랍니다.

인강에서 조심하라는것 이렇게 풀면 쉽다는것 다 자신이 만들어야만 쓸모있는거에요

저처럼 영어 오만함에 별로안하시는분들.

하세요.단어 뜻 하나하나의 쓰임하나 헷갈려서 두문제 날라가면말이죠.

그런거없어져요. 논리라는 것도 단어 하나에서 나오는 거고요. 

솔직하게 take를 어수룩하게 해석하는 것이 실력은아니잖아요. 단지 느낌으로.

우리 영어를 하는게 아니잖아요.영어시험공부하는거잖아요

여러분은
공부하는 사람은 학생입니다.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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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larla · 240166 · 13/12/03 07:01 · MS 2008

    우리 영어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영어시험공부하는거잖아요

    ... 진정한 공부는 대학가서,,,

  • 수오지심 · 477812 · 13/12/03 10:03 · MS 2013

    영어라는 실용성에 기반을 둔 시험이라기보다는 최근 시험은 변별력이 논리력에 있다보니 한 말이에요.. 물론 중요구문이나 단어들도 키가 되지요.
    하지만 과연 이시험이 실용성에 목표를 둔 시험인가. 변별력만을 시험인가를 따지자면 후자라고생각합니다. .... 영어를 좋아하는 학생이 잘보는 시험이라기보다 평가원이 요구하는 올바른 풀이법을 갖고있는학생이 이기는 시험이죠.. 평소에 토익 텝스 토플등을 공부하던 영어를 좋아하던 학생들에게는 어색할뿐이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적응해야하는 것은 수험생인데

  • 밍밍밍밍밍이 · 398282 · 13/12/03 07:30 · MS 2011

    헐 소름돋는다ㅋㅋㅋ언수외문제점이 저랑똑같네요ㅠㅠㅠㅠㅠ그래서 재수패ㅋ망ㅋㅠㅠㅠㅠ

  • 수오지심 · 477812 · 13/12/03 10:01 · MS 2013

    힘내세요.. 저는 앞으로수능뿐만이아니라 삶에있어서 최선을다하려구요

  • 밍밍밍밍밍이 · 398282 · 13/12/03 13:10 · MS 2011

    감사합니다..그게 참 힘든것같아요ㅠㅠ실패만 거듭해서 그런지 내 자신이 거기 적응해버린것같아서..

  • Hanvit · 270605 · 13/12/03 09:47 · MS 2017

    공감이 많이 되네요 어디지역에서 삼수하셨는지..

  • 수오지심 · 477812 · 13/12/03 10:01 · MS 2013

    기숙학원입니다.

  • Hanvit · 270605 · 13/12/03 10:27 · MS 2017

    아.. 저는 님이 칸트의 말 적은거 보고 저희 지역이신줄 알았어요 ㅎ

  • 날고기 · 477859 · 13/12/03 13:11 · MS 2013

    저 혹시 대구이신가요??

  • 램파드 · 308321 · 13/12/04 17:46 · MS 2009

    아니요이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