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국어 파이널] 제9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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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8차 후기에 이어서 제9차 후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9차의 전반적인 느낌은 지난 회차들과 마찬가지로 6평의 구성을 고대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난이도! 개인적으로 8차보다 쉽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상 파이널 제9차 푸시게 되면, 난이도에 대한 생각은 싹 잊으시고 최선을 다해 푸시면 좋을것 같아요!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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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독서1]: 다시 일반적인 독서 지문이 나왔네요. 이전 지문과 문제들을 생각하면 비교적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독서2]: 채권에 관한 내용이 (가), (나)형으로 출제 되었네요. 채권의 내용은 비교적 흔한 소재여서 대부분 많은 학생분들이 채권의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지문에 나오는 개념들이 대부분 쉽게 납득이 가실거고, 문제도 쉽게 잘 풀리실거라 믿습니다!
[독서3]: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의 통제'의 주제를 가진 지문이네요. 처음엔 어려워 보일수도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쉽게 이해되는 지문이라 문제에서도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독서4]: 내열에 관한 내용인데, 소재 관련해서 화학이나 물리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분은 쉽게 이해하실 겁니다! 고체역학에 나오는 영률의 내용도 잠깐 소개되어서 반가웠네요. [3점] 문제는 비교적 상당히 쉽게 출제된 것 같습니다.
[문학1]: '우부가', '관상가와의 대화' 가 나왔네요. 둘 다 처음보는 작품이지만, '관상가와의 대화'라는 작품의 경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드는 작품 같습니다! 문제들은 지문처럼 무난합니다!
[문학2]: 고3 모의고사 시절에 장끼전이 출제된 것 같은데요. 많은 학생분들은 이 내용을 잘 아실거라 쉽게 해결하실 것 같습니다.
[문학3]: '제3인간형'이라는 작품은 처음 접하는 것 같은데, <보기>를 읽으면서 상당히 까다로울 것 같았습니다만, 주제라든지 등장인물들의 심리라든지 내용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문학4]: '슬픔이 기쁨에게', '곡비' 중 '곡비'는 몇번을 봐도 참 감정이 묘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인상깊게 읽었던 시를 여기서 보니 참 좋았습니다. 주제같은 것들이 명확해서 학생분들에게 문제들도 생각보다 까다롭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화작
[화법]: 37번 문항이 지문 스타일 때문인지 비교적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화작]: 지문은 비교적 쉽습니다. 그러나 문제들은 그렇게까지 쉽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네요. 지난 회차들에서 나타난 비슷한 난이도의 문제들이네요.
[작문]: 초고를 고쳐 쓴 부분이 문제가 아닌 지문 안으로 들어간 형태는 이전 회차들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문제로 나오지 않지는 않았고 44번에서 등장했네요. 엄청 독특하진 않지만, 여러 상황들을 유연하게 대비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언매
[언어1~2]: 이번 지문형 문법은 주제 특성상 지문을 읽지 않아도 풀 수 있고 문제 또한 상당히 쉽습니다.
[언어3]: 무난한 단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어4~5]: 38번은 보기에서 대충 조음 방법에 대해 짚어주고 있어서 이 부분을 까먹은 학생분들 또한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9번은 살짝 당황스러우실수도 있지만, 선지로 넘어가면 상당히 쉽게 풀립니다.
[매체1]: 지난 회차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지문에 무난한 난이도입니다.
[매체2]: 마지막 지문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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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1. 독서와 문학, 언매에서 전반적으로 평가원 트렌드(난이도, 제재, 틀, 순서 등)를 찐하게 녹여냄
2. 최근 회차들 중 가장 무난한 회차가 아닐까 싶음(1컷은 대략 92-93, 혹은 그 이상까지도 예상)
3. 지난 회차들과 같은 느낌이면서도, 조금씩 변화되는 시험지 형태로 여러 상황을 유연하게 대비할 수 있음
지난 회차들에 비해 또다른 느낌의 시험지인 것 같아요. 수능까지 상상국어 파이널로 실전 대비를 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여러분도! 나도! 화이팅!

(셤기간 진짜 너무너무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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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소다
저 오늘 풀었는데 8번문제 오류아닌가요???
어떤 점이 오류인가요..? 제가 풀땐 이상한점을 못느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