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모 진짜 도저히 해석이안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987385
자연의 개념은 언제나 문화적 주장이다. 이것은 유럽 땅이 많이 섞여있다는 통찰력으로
유럽인들을 공격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세로운 세계에서 ㅡ()ㅡ 생략, 차이는 아주 명확히 드러났다 유럽정착민과 방문자 뿐만 아니라
그들의 후손들에게까지. 그런 이유에서 그들은 존경과같이 늦게 발견할 수 있는 인간 관계에 제어되지않는 원시적인 자연에 대한
즐거운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자연적인 관계는 특히 그들 자신만의 논리와 자연의 감각이 느껴지 수 있다 자기규제를 가지는 것을.
그러나 필수적으로 적절한 극단적인 인간 개입의 독립이 아닌. 그러나 자연의 상호교류 문맥은 [빈칸]한다.
우린 아마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강철이 어떤것을 어떻게 먹는지. 그러나 우린 특정하게 규제할 것이다.
강철이 먹이를 주는 장소를.
?????????????????????????
진짜 글이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왜 저따구로 해석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blog.naver.com/philip7496/222983818201
설마 lion을 강철로 해석하신 건가요?
에? 아 ㅋㅋㅋ4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못살겠어요 저 진짜 철자나 발음 비슷하게 읽히면 뇌에서 무지성으로 받아들이나봐요.. 예전에 theatrical도 teartical로 읽고 그래서 글올렸었는데 중증인가봄..
저도 똑같이 문맥 잘 안보이다가 맨마지막 문장에서 힌트얻어서 푼 기억있네요
사자가 무엇을 어떻게 먹는진 규정하지 못해도 어서 먹이를 먹일진 결정할 수 있다. 약간 자연과 인류의 관계인가 싶기도하네요..
네 그리고 답중에 그 문장이랑 연결될 수 있는게 2번 한개밖에 없어요
그니깐
첫문장이 자연과 인간문화가 관련있다는건데 그 뒤부턴 인간을 문화라고 생각하고 붙여읽어보면
유럽에는 자연이 다양해서 항상 문화와 일치하진 않고
유럽인들에게 새로운 세상 즉 다양한 자연들이 문화(인간관계)에 통제되지 않는다.
그리고 자연은 자연만의 논리를 지니고 인간개입이 필수적 논라요소는 아니다,
그러나 인간이 자연에 영향을 아에 끼치지않는건아니다
전체내용 요약하면 자연은 인간문화와 관련있다
첫문장 주고 거기서 꺽고 거기서 한번더 꺽은 구조
세상에 저런 문장을 줘도 찰떡같이 해석하시다니.. 갓..
이해되셨나여?
근데 저도 6모지문 첨본거라 100프로 확실핮 않을수도!!
강철 ㅅㅂㅋㅋㅋ
강민철....
강철 뭔 소린가 했네 덕분에 웃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