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버리 만들자”던 심석희 경기…승부조작 의혹(영상)

2021-10-08 17:34:07  원문 2021-10-08 15:06  조회수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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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4·서울시청)와 남자 코치가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나눈 메시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심석희는 2022년 함께 국가대표로 뛰는 최민정(23·성남시청)과 김아랑(26·고양시청)을 비하하는 내용의 대화를 코치와 주고받았고 그 과정에서 “최춘위(최민정과 함께 예선에 참가한 중국 선수)파이팅 소리쳤다” “춘위가 (판)커신(최민정의 라이벌로 거론되던 중국 선수)이를 위해서” 등 중국을 응원하기도 했다.

2018년 2월 13일, 최민정은 500m 결승전에서 2위로 통과했지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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