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면 다 부질없는 짓이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92282
수능끝나고 한참이 지나서 정리를 했네요.
한번 더 합니다.
사실 제목과는 달리 단순히 아까워서 하는 선택은 아닙니다.
그냥 요새 부질없는 짓을 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힘들었을 때 생각난 문장이에요.
과정 자체가 소중한거겠지요..
대학이 전부는 아니지만 한번만 더 해보겠습니다.
꼭 가고싶은 대학이 있어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 들어보지는 않았음, 다만 분명 이 강의가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을거란...
^^ 원하시는 대로 될 거예요!
bless you
원하시는 대학에 꼭 가실 거에요^^ 항상 힘내시구요ㅎ 서울서 만나요
화이팅입니다!
책값 !!!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