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여자친구 은하·신비·엄지, 3인조 그룹으로 활동한다 [전문]

2021-10-06 12:27:18  원문 2021-10-06 12:21  조회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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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신생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BPM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6일 빅플래닛메이드 공식 SNS 계정에는 은하와 신비, 엄지와의 전속계약을 축하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같은날 세 사람은 각각 개인 인스타그램를 통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랜 고민 끝에 BPM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엄지는 "3인조 그룹으로 새로운 소속사에서 함께 한다"며 "다양한 고민들이 물론 있었지만 새롭게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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