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 가족 있어도 때려"…울산 중학생 학폭 주장 일파만파

2021-10-06 11:31:03  원문 2021-10-06 11:22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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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피해자 누나 SNS·국민청원 글 올려…"동생 한달간 430대 맞아" 경찰, 가해 학생 조사 예정…교육당국 사실관계 파악 중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의 한 중학교 재학생이 학교폭력에 시달려 왔다는 주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청와대 국민청원에 잇따라 올라와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글들은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교육당국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6일 자신을 피해자 누나라고 소개한 A씨는 SNS를 통해 ‘하나뿐인 남동생이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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