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소수과에서 갑자기 경쟁률이 폭발하면 허수라고 단정짓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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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같이 100명 넘는 대형과의 경쟁률이 치솟으니까 무섭네요
보통 스나분들은 마지막 경쟁률을 보고 쓸텐데
서울대 경사자 쏠림현상처럼 연경도 쏠린건가 ㅡㅡ;;;
정말 이번에 유래없는 일이 나타날지도...
작년처럼 대기번호 나와도 좋아할 일은 아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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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의 황태자 등극
걍 작년하고 비슷하게 지원했는데 인원수가 적어서 그렇죠.
그만큼 서울대 지원자가 많이지원했다는거고 추합도 엄청 돌겠구요 ㅎ
그러면 좋겠지만...그렇게 단정지을수는 없지 안나요 ㅠ;; 설포 보니까 경사자 집중현상이 쩔어서 경사자에서 엄청떨어지겠던데... 아우 ;;
그분들이 다 연경만 쓴게 아니죠. 고경 연경제 고정경 연정외 다 나눠가지는데 뭘 그렇게 걱정을 -_-;
그게 근데 그렇게 확답을 내리실 수 있는 건가요?? 보통 그렇게 연고대 확실한분들은 원서접수 초반에 넣고 논술하실텐데...음 태클은 아니지만 이번에 분산이 좀 덜된듯한데... 에효 뭐 최종경쟁률 보면 어느정도 나눠가졌는지 나오겟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