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공 vs 서울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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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중위권과(전화기컴 X)
교대 적성 맞는다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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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이 좀 걸림돌이긴한데
그것도 서울이면 ㄹㅇ지옥일거고
이제 교대입갤하는거면 임용 슬슬 박터질텐데
중등임용이랑 다르게 초등은 사기업 취직으로
탈출도 불가능하고, 허수도 적고 애들수도...
닥후.
저야 후잔데 이런걸 투표 부치면 전자가 더 많을 듯 (이유는 성대 공학계열 모집인원만 따져도 서울교대 모집인원보다 많음)
아 적성 맞고 임고 잘볼거같으면 가야지
보닌은 적성 안맞음
음 산업공 가서 컴공 복전할듯
서울 임용 칠 거면 설교보단 공대가 취업이 수월할 거 같습니다. 지금 설교 합격률이 50퍼대예요. 생각보다 n수생 많음... 게다가 서울 티오 지금 엄청 쥐어짜내는 거라 내년부턴 100명대일 거고 앞으로 줄어들 일만 남았죠. 제 모교는 저 입학할 때랑 비교하니 합격률이 30퍼 떨어졌네요. 임용 포기 후 탈출구도 마땅치 않은데다가, 서울은 기간제 자리도 얼마 없고 경쟁률도 높아요.
그러면 길게 봤을 때 설교보다 지방교대가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나요?
지역 교대도 아무 데나 가기보단 임용 칠 지역의 교대로 가시는 게 좋을 겁니다. 4년 뒤에 지역 가산점이 쓸 만할지 모르겠지만요. 대학을 타지로 가면 그 지역이 또 다른 연고지가 되니까 거기로 임용 치기도 해요. 교원대 초교과는 고향에도 지가점 주니까 좋은 선택이라 생각해요. 저는 그래도 서울교대 위치나 대학 생활, 면학 분위기 등이 우수해서 갈 수 있으면 설교 갈 거 같긴 해요. 서울로 임용 안 쳐도요~
서울이 고향이신가요? 광주, 대전, 서울 등이 고향인 분들은 고향 떠날 생각하고 교대 입학하셔야 합니다. 티오 극악이거나 점수 너무 높거나 둘 중 하나라 붙기가 힘들어서요. 그리고 임용은 생각보다 더 (심한 말) 같은 시험입니다. 수능 정도면 괜찮은 시험이에요.ㅋㅋㅋ 기억이 미화된 게 아니라 정말입니다...
근데 지금 수능 치는 수험생들이 그런 거까지 생각할 겨를이 있을까 싶네요. 임용 치는 지역은 많은 걸 고려해야 하는데 그걸 판단할 만한 지식도 부족할 테고요. 그래서 대부분은 점수 맞춰서 가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등임용 지금도 이미 서울교대에서 서울은 커녕 경기도만 붙어도 감지덕지 해야하는 세상입니다.. 4년뒤면 n수생은 더 많이 쌓여있을테고 임용판은 고인물 헬파티에 티오는 더 줄어서 바늘구멍이 될겁니다. 그리고 임용은 떨어지면 또 보면된다 이게 무서운 말인게 티오는 줄면서 엔수생은 더 쌓이니까 경쟁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당장 내년부터 1년에 경쟁률이 최소 0.5씩 올라갈 예정이고 합격률은 처참해집니다.
그리고 임용 시험이 참 뭣같습니다.. 근본이라곤 1도 없는데다가(시험 범위도 아닌 문제가 튀어나옵니다 ㅋㅋㅋ) 아무리 지엽적으로 공부해도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게 튀어나오고 시험장에서 실수는 귀신에 홀린듯이 합니다. 그리고 남자분이시라면 임용시험 자체가 훨씬 불리하기 때문에 교대 진학을 더 말리고 싶습니다.(이건 성별갈등 조장하는게 아니라 제 동기들, 중등임용 면접관으로 들어가신 친척분 공통된 의견입니다.) 성향 상 꼼꼼히 보는 것도 한계가 있고, 수능보단 내신에 가까운 시험스타일, 2차시험에서 특히 말빨 차이가 두드러져서 성별 유불리가 존재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지금 교대만 바라보는 수험생분들껜 이런 얘기가 잘 와닿지는 않겠지만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2020(2021임용)년도에 서울교대 응시생이 경기 임용을 불합격한 비율이 20% 이하인데 '지금도 ~ 감지덕지'라는 용어를 사용하신 의도가 궁금하네요
지금 재학생 기준으로 사용한 말이었습니다. 새벽에 두서없이 쓰느라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인서울 하위 공대와 to 그나마 나은 지방교대를 놓고 비교했을 때도 교대 진학은 말리시나요?
지방 티오도 이미 박살나고 있고 4년 뒤에는 모든 지역이 다 힘들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진짜 간절한 꿈이 아니라면 교대 진학 말리고 싶네요.. 간절한 꿈이시면 임용 N수 각오하시고 오셔야 되구요..
사실 "적성에 맞는다면"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교대가 낫습니다. 임용적체다뭐다해도 결국 붙을 사람은 붙고 교사됩니다. 교사로서 직업적 적성이 맞는다면 qol은 말할 것도 없게 좋을 것이고요. 애초에 교대 적성이 잘 맞는 사람은 공대가서 크게 성공할 스타일은 아니지 싶네요. 그렇다면 더더욱 교사가 하는게 맞고요.
저희과에 서강대 졸업하시고 오신 분이 계신데 qol자체는 이쪽이 정말 강점이라고 봅니다만.. 당장 갈수록 to 박살나는 와중에 간신히 경기도가 멱살잡고 끌고가는 느낌인데 언제까지 이럴진 미지수고..ㅎㅎ 강원도는 당장 티오가 250 150 95 3년사이에 65%가 감소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