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6개 자치구, '교육후견인제' 본격 시동

2021-09-27 06:28:58  원문 2021-09-27 06:00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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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마을기관·활동가, 돌봄·학습 필요한 학생 지원[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교육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와 은평구, 구로구, 서대문구, 양천구, 중랑구 등 6개 자치구와 손을 맞잡는다.

교육청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6개 구청을 '협치형 학생 통합지원 참여 자치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6개 자치구는 지난 7월 교육후견인 정책 공모에 신청, 최종 선정된 바 있다. '교육후견인제'는 마을 단위의 교육안전망 협의체를 통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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