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화폐 운용사, 수수료 매출 증가 5800%"…특혜 의혹 제기

2021-09-27 00:07:23  원문 2021-09-25 16:57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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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 유승민 전 의원 측이 경기도 지역화폐 운용사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이권공동체로 엮인 이재명 마피아들이 꿈꾸는 대동세상이 특혜와 부정의혹으로 얼룩진 대장동 세상의 확장판이냐"고 맹공했다.

이기인 유승민 희망캠프 대변인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논평을 내고 "화천대유에 이어 이번엔 경기도 지역화폐 운용사인 코나아이의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측근의 부정채용 의혹은 덤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코나아이를 두고 "몇 년 전까지 상장폐지 및 거래중지 논의가 될 정도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기업이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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