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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야지각 0
아 늦잠쳐잠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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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질 한번 더 0
슬프다…남치니가 연락을 안본다 무슨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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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 분 동안 푸는건가요? 한 25분 잡고 풀면 되나요? 그리고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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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것이 진짜일까요?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말해봅시다. 우리가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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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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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저걸 추론하라고?? 해설 볼때마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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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노베시절 평균 거의 57312에서 올해 평균 24211인데 … 나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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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들 미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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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독서도 그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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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죽였으니까 킬러지 특수한 도구(삼도극, ..)로 죽였다고 킬러인게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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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년수능 문학 기출 유네스코로 보는데 가지가 담을넘을때 문제가 적절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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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기출 어려운거만 싹 해얘되나 아직 스텝투 이렇게 갈라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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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방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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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등분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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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ebs국어 실모사려하는데 퀄 많이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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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에서 한국전자인증에서 인증서 내라는데, 발급하려고 들어가니 돈 내라고 하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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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0
님들 성탄제 맨마지막 연 길이 돌아가는 사슴이라고 되어잇잔아여 김승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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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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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각각 자료가 서바 해설관련해서 서바 해설된 프린트 자체가 배부되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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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서울은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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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재원생들 파이널 얼마에 사셧나용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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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3회 답지 0
강k 3회 답지 받을수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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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훌쩍빌런 4
환절기라 훌쩍대는건 나도 어느정도 그러니까 이해할려고 해도 10연발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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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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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의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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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 없는 나라 제품을 왜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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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수 16%인데 서울대 합격생은 35%…"'수능 40%룰' 깨야" 11
[편집자주] 한국은행이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입시경쟁 과열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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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야겠다 8
집에잇으니깐 자꾸 딴짓하게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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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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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독서실 관리자야 지금 밖이 30돈데 변기에 엉따를 틀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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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비독원 하고 있어서 괜찮은데 문학은 기출 안 본 지 꽤 되어서 다시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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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모 88 (현장 x) 9모 96 그 전까진 아무것도 안하다가 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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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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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전선면의 기울기는 전선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감소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ㅜㅜ 11
질문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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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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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 언매는 다 맞거나 1개 틀리고 사설 모고는 계속 2~3개씩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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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깐 내신기간에 학원 근무할 당시 여자쌤들은 교무실에서 다 죽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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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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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점 문학 -5점 언매 -2점 91점. 문학 34번은 소거법으로 겨우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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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줄거리,전문 봤는데도 효과 못봤다고 그러는거임? 국어 못하는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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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발 0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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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구매란에서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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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1
학교에서 수험표? 같은걸 내라는데 이게 안되면 안되나요? 수시 수험표인듯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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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 2
뇌신경이 말초 신경인지 묻는 평가원 선지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 당연히(?) 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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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좋을 때 56일 밖에 안 남았네 ㅈ댓다... 할 거 ㅈㄴ 많은데...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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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1급 일본어 jlpt n3 따고 중국어도 재밌게 공부했었는데 영어 이 3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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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를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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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담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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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이면 적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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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진짜모름)
이 글은 논란이 되겠네요
왜죠? 제 생각일 뿐인데요...
손가락이 얼마나 많으시길래...
여친 불쌍하다...
제가 님 말 논란안되게 써드릴까요
자기관리 철저하고 건강 잘챙기고 외모 잘 꾸밀줄 아는. 결혼해도 내 앞에서 예쁜척하고싶어하는 그런 예쁜 여자 만나고싶다. 나이들수록 자기관리 못해서 점점 이상해져가는 사람하고는 살고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집안 어른들 관리하는것. 가정교육환경같은것 보면서 신중하게 판단하는게 맞다고 봄.
이렇게는 못쓰는건가... 지금 본인이 왜 욕먹고있는지 모르는듯
이건 여자입장에 남편보는 것도 같은거 아님?
그렇죠 성별은 상관없죠
거울은봄
?
거의 매일 보죠
뭐 사실 본인이 그럴 능력이 있다면야.. 근데 글을 이렇게 써서 커뮤에 올리는 건 좀 굳이..? 스러운.. 노골적이고여
아 뭐..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히려 커뮤니티니까 더 활발히 이런 글도 쓸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ㅇㅈㅇㅈ
라고 서울대 태그 달고 오르비에 올린 아인슈타인털
ㅋㅋ 서울대 가고 싶어서요..
와 글 되게 역하다 ㅋㅋ
견디셔야 합니다.
ㄹㅇ 글쓰고 '~드는 생각' 이러면서 사이버렉카 행세하는거 좀 역함
근데 해볼 수 있는 생각은 맞죠? 역하다고 느끼시는건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저도 뭐 납득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과정을
혐오스럽게 변한다고 하는 건 ..
글 내용도 너무 역한데 논리있는 척 쓴 것도 구려요.
전 그냥 늙어서도 예쁜 여자와 결혼하는게 제 행복을 확보하는데 유리할 것 같아서.. 또한 대한민국은 무슨 말만 하면 표현의 자유보단 그 글이 도덕적으로 옳은가를 무의식적으로 체크하는 관습 때문에, 개인의 생각을 이렇게 역하기 때문에 못할 말인듯 린치를 가합니다.
전 제가 쓴 글보다 제 생각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쓰면 안되는 글인 것 마냥 몰아가는 사람들의 댓글이 더 혐오스럽습니다.
반대 의사를 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타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 자체에 대한 반대는 용인할 수 없습니다
ㄹㅇ
그렇게 안 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어감이 세긴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혐오스럽다면 그런 표현을 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전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못하고 살아야 합니까
그러니까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늙고 배나온 아주머니는 역겹다는거죠? 본인은 절대 그렇게 될 일 없겟져 머 ㅎㅎㅎ 그죠?
아니요? 길거리 배 나온 아줌마가 역겹다는 것이 아니라, 제 배우자가 될 상대로써의 배나온 아줌마가 역겹다는 것입니다. 밥 님의 말대로 되려면 제가 사람을 외양만을 판단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제가 외양을 판단하는 경우는 딱 제 배우자 선정할 때 뿐입니다. 전 사람을 볼 때 겉모습을 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겉모습만 보지도 않고 오히려 인간 관계에 있어서는 겉모습을 별로 안봅니다. 배우자 선정하는 상황이라는 맥락을 안 보시는 것 같은데요? 과연 당신은 여자친구 사귈 때 외모를 안 볼 수 있을까요? 당신 기준에서 꼴보기 싫은 외모가 없을까요? 설령 그런 외모가 있어서 있다고 말하는 것이 그 외모를 지닌 사람 자체를 폄하하는 것일까요? 말 좀 잘 알아먹고 똑바로 말합시다. 선동조 말투는 그만 하시고.
지금 너무 예쁜데 나중에 배나오고 뚱뚱해지면 이혼할겁니까... 저는 제가 날씬존잘때 여친만나서 지금 90키로인데 오늘도 일분이라도 더 볼려고 2만원내고 택시타고 와준 여자친구가 너무 고마운데. 또 저희 어머니는 저 낳고서 살 엄청 찌셨지만 이보다 행복한 가정 없습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외모때문에 바뀐다고 한다면 그건 여친을 평생 책임질 자신이 없는거겠죠? 그런것도 모르고 진심으로 사랑을 줄 님의 여친이 불쌍해요...
나중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아내가 임신해서 살찌면 다시 돌아오기 힘든데 옆에서 역겹다 거리겠네 불쌍...
어차피 사람들이 많이 말해봤자 자기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 같은데 그냥 그러고 사세요.. 저랑은 안 마주쳤으면 좋겠네요
ㅋㅋ 마주치기 싫은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이팅하십쇼
사람이 노화되면서 변하는 게 유전 탓만 있을까 싶네요 환경 탓이 더 크지 않을까요? 당신의 미래 배우자도 고생한 정도에 따라 다르게 늙겠죠
예..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성공해서 고생을 안하게 만들어야죠. 그러려고 공부도 하고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본인 아버님도 거리 속 아저씨랑 다르게 고상하면서 농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패드립 ㄸ
객관적으로 봤을때 저희 아버지는 멋이 있으신 편입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본인이 그리는 배우자 분과 결혼하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뭐 님의 생각이니까요 결혼 안하시고 연애만 즐기시면 됩니다 차피 님도 늙어서 아저씨가 될테니까요
단순히 역변하는 여자는 만나기 싫다라는 글도 아니고
‘욕망의 항아리 같은’ 혐오스럽게 변한 아줌마’
이딴 다분히 비하적이고 어그로성의 워딩을 쓰니까 반발을 사는거임
누가 니 생각 표현하지 말래? 보기 역하게좀 하지마
저도 자꾸 제 표현 자체에 딴지거는 사람들 때문에 반발심에 더 하는 것도 있습니다 게이야
표현이 문제라 표현을 지적하는건데
그걸 딴지건다고 생각하며 반발심을 가지니까 더 욕을 쳐먹는거에요
제 표현이 듣기 불편할 뿐이지 어디가 문제라는거죠. 제 표현 자체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도 다 주관에 의한 거 아닙니까 전 니가 쓴 표현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만으로 문제라고 할 수 있으면 좀 모순적인거 아닙니까?
친구없죠?
방금 그말 쓰려고 했는데 대신 해줘서 ㄱㅅ
오우오우 진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주관에 의하지 않은게 무엇입니까 그러면
주관에 의한다는 이유로 모든 판단을 동일시할수는 없습니다
'듣기 불편할 뿐이지' 그게 문제임 ㅋㅋ 친구가 생기면 '듣기 불편한 말'을 피하기 위한 수많은 표현들이 있음을, 내 주관을 드러냄에 있어서 듣기 불편한 말을 배설하는 것은 이 글마냥 독이 될 뿐임을 배울수 있을거야.
제 표현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 근거는 그저 기분이 나쁘기 때문 아닙니까? 저 역시 그쪽의 표현을 보고 기분이 많이 상했는데, 그쪽은 제 기분을 상하게 해도 되고, 저는 안되나요? 좀 웃기지 않나요
예 많이 웃깁니다 이 상황이
핀트를 정확하게 잡고있는 개구리
애초에 난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이 이상형이라 그럴 걱정은 없겠네
근데 야 너 표현이 좀 븅@신 같긴해 ㅋㅋㅋㅋ
말 좆같이 하는거도 재주다
ㄹㅇ 그걸로는 1등급할듯
내가 미안합니다 그만 해주십쇼
뭐 본인의 선호가 그렇대고 현실에서 면대면으로 하는 소리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달려들거있나?
워딩이 자극적이긴하지만..
'벅벅' 이 단어 역겹다고 글 싸질러 놓고ㅋㅋㅋ 줜나 웃기네 님 워딩이 더 역겨움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ㅋㅋ
ㅋㅋ
젊음, 청춘이 평생 지속 될 것 같아요?ㅋㅋ
ㅅㅂ 이정도면 컨셉아니냐 ㅋㅋ
ㅈㄴ 역겹네 ㅋㅋㅋㅋ
역겹네요
너 돈 많이벌어야겠다 와이프 피부과 화장품 운동 등등 비용 꽤 많이 들텐데 와이프 본인이 외모적인 욕심이 있다고 해도
ㅋㅋㅋㅋㄹㅇ미친놈이네 이거 세상 전체를 지혼자 왕따시킬거같노
읽고 두 눈을 의심했다
길거리 아줌마보고 그 생각하는게 ㄹㅈㄷ..
읽고 딱 이 표정 돼버림
진상부리는 거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싶은데 이건 좀 선 넴은 거 아닌가?(진짜 모름)
글목록 보니까 17살이시네요
생각이 많이 어리신듯...
저도 억지로 세게 쓴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어떤 부분에서 불편해 하시는지도 압니다. 변명 같지만, 한국인 특유의 정의로운 '척'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그리고 자꾸 도덕적이지 못한 발언이면 검열하려 드는 것 때문에 좀.. 더 세게 썼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고, 내심 이런 글을 보고도 공감해주길 바랬습니다.
병신 ㅋㅋ 그전에 누가 너같은 새끼랑 결혼할까부터 고민해야되는거아니냐? 거울 맨날쳐보면 분명 잘난거없고 줫빻은거 누구보다 잘알거아니야
그건 그쪽이 제 얼굴을 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거죠
나도 길거리걸어다닐때 누군가에게 평가당할수있겠구나.. 씹소름
누가 너같은 사람이랑 결혼 해준댔노..
제대로 웃고갑니다
가족도 보는 건 중요하지
개소리를 장황하게 써 놓으셨네
내가 좀 심하긴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짤 들고다니는것도 정상은 아닌 것 같네요. ㅋㅋ 인터넷 많이 하시나 봅니다
오르비만 해도 주울 수 있음ㅋㅋㅋㅌ 그리고 옯창보다 그쪽이 더 비정상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