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쌩노베 예고생의 당찬 인서울 문과 도전기!! (성적변화) 0
작년 7월 공부시작! 작년 9평 57565 화작확통 세지사문 이었구 성적표가 사라짐...
-
"수능 10일 남기고 롤드컵 시청" " 수능 전날에 롤 5판 "
-
리미트 0
리미트 b->a 일때 f(a)는 상수취급이라던데 그 이유가 리미트 식 내에서의...
-
지금보면 소문이 좀 잘못 퍼진듯 고능아면 3수하고 6모 74점 쳐맞거나 고2시절...
-
사문 황분들 6
개념 문제 꽉 잡으려면 책을 회독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실모를 풀어제끼는게 좋나요
-
너무 귀찮다 걍 유기할까.. 예약했는데 노쇼는 안돼ㅠㅡㅠ
-
"야 ,내려." 한번만 해보고싶음
-
나도 국어 잘하고 싶다 31
분명 어릴때 과학 교양 서적들 읽었는데...
-
근데 국어 지문을 보고 어디서 문제가나올지 예측이됨? 1
아침에 패턴을 찾으려고 기출봤는데 내눈엔 안보이던데... 하나 찾은건있음 인물의...
-
분컷 96점 28번 틀인데 해석하고 거의 다 풀었다고 신나서 우다다 계산하다가 틀렸넹…
-
머리가 길어서 그냥 비니속에 다 낑겨넣고 시험보고싶은데 매번 감독관한테 검사맡고...
-
수능 50일 남기고 영화를 볼 수 있는 여유가 부러워요 3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느 정도 있으니 가능한 거겠죠 ㅠㅠ
-
2과목 필수인 학교가 있는것도 아니고.. 물론 1등급이면 유리는 하겠지만 1등급을...
-
부대 독서실에 박혀있다가 스카 오니까 좋네요..
-
국영수 높111 과탐 생지 23 이면 올수있다네요 둘다 높은 23
-
현실에서도 비내리네.. 우산 없어서 점심먹으러 비 다 쳐맞고 집옴
-
동대를보내달라.
-
잘될까 나한테 못되게 했던 애들 대학도 다 잘갔네
-
어차피 뭘 해도 내 전적대(예정)보다는 덜할 게 뻔하기 때문에… 그니까 제발 보내주세요 ㅜㅜ
-
왜이러지..몸상태가 말이 아니네 ㅠㅠ
-
지금 보는건 좀 에반데
-
교원대 수준 1
교원대는 인서울 어디 수준인가요???
-
항공대 전과 4
항공대 경영으로가서 항운과로 전과할생각인데 항대는 전과가 좀 쉬운편일까요?
-
냉방병 걸림ㅎㅎ 2
개도 여름엔 감기 안걸린다며
-
92점 15 21틀 아니 ㅅㅂ 개어렵네 ㅋㅋㅋㅋ 개빡빡한데다 계산도 많음 15 22...
-
이감 역대급 망.. 15
난 그냥 이감이 내는 언매가 싫다...
-
아니면 해강있는 강대컨하고 시중컨만 할까 고민이군
-
쩝.....
-
병결 진료확인서 0
병결로 학교 이틀 빠지면 병원 매일 가서 진료확인서 두 개 제출해야하나요???...
-
오르비언들 너무 착해 17
난 롤중이야.
-
심리학자 대상으로 문제 만들어놨네 ㅋㅋㅋㅋ
-
점심으로 해물뚝배기랑 김치찌개 중 뭐 먹을까요
-
자주 안봐야 하는것도 맞는데 자꾸 보고싶음 걔도 같은 마음일거고 잘 절제 하는거...
-
4등급 통통통
-
1주일에 등급 하나씩 오른다고 생각한다 다음 주 7등급 그 다음 주 6등급... 수능 주 1등급
-
이감 5-6 1
5-7 4 떠서 기어코 하나 더 풀어버림 2컷 나옴 아 근데 너무 힘들당
-
다리 다치고 목발 뗀지 얼마 안돼서 아직 다리 ㅈㄴ 아픈데 여자들 8할정도 일부러...
-
독서까진 다 못할 거 같아서 ㅠ 시즌 5부터 1까지 다시 풀려고 하는대 독서는...
-
과외생 내신대비 하는데 완자 했고 다음에 오투를 할 지 아님 출판사 평가문제집을 할...
-
작ㄴ년에친거..성적이되는게 그거밖에없음...
-
1. 난이도형 모의고사 Summit / Trigger... 특히 영어 Summit...
-
흠
-
영어 실모 1
작년꺼 풀어도 딱히 상관 없을까요..?
-
수학황이었네요
-
풍류를 즐기는 삶
-
사랑해요 5
이 한마디 참 좋은말
-
ㅈㄱㄴ
이 글은 논란이 되겠네요
왜죠? 제 생각일 뿐인데요...
손가락이 얼마나 많으시길래...
여친 불쌍하다...
제가 님 말 논란안되게 써드릴까요
자기관리 철저하고 건강 잘챙기고 외모 잘 꾸밀줄 아는. 결혼해도 내 앞에서 예쁜척하고싶어하는 그런 예쁜 여자 만나고싶다. 나이들수록 자기관리 못해서 점점 이상해져가는 사람하고는 살고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집안 어른들 관리하는것. 가정교육환경같은것 보면서 신중하게 판단하는게 맞다고 봄.
이렇게는 못쓰는건가... 지금 본인이 왜 욕먹고있는지 모르는듯
이건 여자입장에 남편보는 것도 같은거 아님?
그렇죠 성별은 상관없죠
거울은봄
?
거의 매일 보죠
뭐 사실 본인이 그럴 능력이 있다면야.. 근데 글을 이렇게 써서 커뮤에 올리는 건 좀 굳이..? 스러운.. 노골적이고여
아 뭐..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히려 커뮤니티니까 더 활발히 이런 글도 쓸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ㅇㅈㅇㅈ
라고 서울대 태그 달고 오르비에 올린 아인슈타인털
ㅋㅋ 서울대 가고 싶어서요..
와 글 되게 역하다 ㅋㅋ
견디셔야 합니다.
ㄹㅇ 글쓰고 '~드는 생각' 이러면서 사이버렉카 행세하는거 좀 역함
근데 해볼 수 있는 생각은 맞죠? 역하다고 느끼시는건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저도 뭐 납득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과정을
혐오스럽게 변한다고 하는 건 ..
글 내용도 너무 역한데 논리있는 척 쓴 것도 구려요.
전 그냥 늙어서도 예쁜 여자와 결혼하는게 제 행복을 확보하는데 유리할 것 같아서.. 또한 대한민국은 무슨 말만 하면 표현의 자유보단 그 글이 도덕적으로 옳은가를 무의식적으로 체크하는 관습 때문에, 개인의 생각을 이렇게 역하기 때문에 못할 말인듯 린치를 가합니다.
전 제가 쓴 글보다 제 생각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쓰면 안되는 글인 것 마냥 몰아가는 사람들의 댓글이 더 혐오스럽습니다.
반대 의사를 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타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 자체에 대한 반대는 용인할 수 없습니다
ㄹㅇ
그렇게 안 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어감이 세긴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혐오스럽다면 그런 표현을 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전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못하고 살아야 합니까
그러니까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늙고 배나온 아주머니는 역겹다는거죠? 본인은 절대 그렇게 될 일 없겟져 머 ㅎㅎㅎ 그죠?
아니요? 길거리 배 나온 아줌마가 역겹다는 것이 아니라, 제 배우자가 될 상대로써의 배나온 아줌마가 역겹다는 것입니다. 밥 님의 말대로 되려면 제가 사람을 외양만을 판단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제가 외양을 판단하는 경우는 딱 제 배우자 선정할 때 뿐입니다. 전 사람을 볼 때 겉모습을 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겉모습만 보지도 않고 오히려 인간 관계에 있어서는 겉모습을 별로 안봅니다. 배우자 선정하는 상황이라는 맥락을 안 보시는 것 같은데요? 과연 당신은 여자친구 사귈 때 외모를 안 볼 수 있을까요? 당신 기준에서 꼴보기 싫은 외모가 없을까요? 설령 그런 외모가 있어서 있다고 말하는 것이 그 외모를 지닌 사람 자체를 폄하하는 것일까요? 말 좀 잘 알아먹고 똑바로 말합시다. 선동조 말투는 그만 하시고.
지금 너무 예쁜데 나중에 배나오고 뚱뚱해지면 이혼할겁니까... 저는 제가 날씬존잘때 여친만나서 지금 90키로인데 오늘도 일분이라도 더 볼려고 2만원내고 택시타고 와준 여자친구가 너무 고마운데. 또 저희 어머니는 저 낳고서 살 엄청 찌셨지만 이보다 행복한 가정 없습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외모때문에 바뀐다고 한다면 그건 여친을 평생 책임질 자신이 없는거겠죠? 그런것도 모르고 진심으로 사랑을 줄 님의 여친이 불쌍해요...
나중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아내가 임신해서 살찌면 다시 돌아오기 힘든데 옆에서 역겹다 거리겠네 불쌍...
어차피 사람들이 많이 말해봤자 자기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 같은데 그냥 그러고 사세요.. 저랑은 안 마주쳤으면 좋겠네요
ㅋㅋ 마주치기 싫은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이팅하십쇼
사람이 노화되면서 변하는 게 유전 탓만 있을까 싶네요 환경 탓이 더 크지 않을까요? 당신의 미래 배우자도 고생한 정도에 따라 다르게 늙겠죠
예..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성공해서 고생을 안하게 만들어야죠. 그러려고 공부도 하고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본인 아버님도 거리 속 아저씨랑 다르게 고상하면서 농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패드립 ㄸ
객관적으로 봤을때 저희 아버지는 멋이 있으신 편입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본인이 그리는 배우자 분과 결혼하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뭐 님의 생각이니까요 결혼 안하시고 연애만 즐기시면 됩니다 차피 님도 늙어서 아저씨가 될테니까요
단순히 역변하는 여자는 만나기 싫다라는 글도 아니고
‘욕망의 항아리 같은’ 혐오스럽게 변한 아줌마’
이딴 다분히 비하적이고 어그로성의 워딩을 쓰니까 반발을 사는거임
누가 니 생각 표현하지 말래? 보기 역하게좀 하지마
저도 자꾸 제 표현 자체에 딴지거는 사람들 때문에 반발심에 더 하는 것도 있습니다 게이야
표현이 문제라 표현을 지적하는건데
그걸 딴지건다고 생각하며 반발심을 가지니까 더 욕을 쳐먹는거에요
제 표현이 듣기 불편할 뿐이지 어디가 문제라는거죠. 제 표현 자체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도 다 주관에 의한 거 아닙니까 전 니가 쓴 표현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만으로 문제라고 할 수 있으면 좀 모순적인거 아닙니까?
친구없죠?
방금 그말 쓰려고 했는데 대신 해줘서 ㄱㅅ
오우오우 진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주관에 의하지 않은게 무엇입니까 그러면
주관에 의한다는 이유로 모든 판단을 동일시할수는 없습니다
'듣기 불편할 뿐이지' 그게 문제임 ㅋㅋ 친구가 생기면 '듣기 불편한 말'을 피하기 위한 수많은 표현들이 있음을, 내 주관을 드러냄에 있어서 듣기 불편한 말을 배설하는 것은 이 글마냥 독이 될 뿐임을 배울수 있을거야.
제 표현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 근거는 그저 기분이 나쁘기 때문 아닙니까? 저 역시 그쪽의 표현을 보고 기분이 많이 상했는데, 그쪽은 제 기분을 상하게 해도 되고, 저는 안되나요? 좀 웃기지 않나요
예 많이 웃깁니다 이 상황이
핀트를 정확하게 잡고있는 개구리
애초에 난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이 이상형이라 그럴 걱정은 없겠네
근데 야 너 표현이 좀 븅@신 같긴해 ㅋㅋㅋㅋ
말 좆같이 하는거도 재주다
ㄹㅇ 그걸로는 1등급할듯
내가 미안합니다 그만 해주십쇼
뭐 본인의 선호가 그렇대고 현실에서 면대면으로 하는 소리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달려들거있나?
워딩이 자극적이긴하지만..
'벅벅' 이 단어 역겹다고 글 싸질러 놓고ㅋㅋㅋ 줜나 웃기네 님 워딩이 더 역겨움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ㅋㅋ
ㅋㅋ
젊음, 청춘이 평생 지속 될 것 같아요?ㅋㅋ
ㅅㅂ 이정도면 컨셉아니냐 ㅋㅋ
ㅈㄴ 역겹네 ㅋㅋㅋㅋ
역겹네요
너 돈 많이벌어야겠다 와이프 피부과 화장품 운동 등등 비용 꽤 많이 들텐데 와이프 본인이 외모적인 욕심이 있다고 해도
ㅋㅋㅋㅋㄹㅇ미친놈이네 이거 세상 전체를 지혼자 왕따시킬거같노
읽고 두 눈을 의심했다
길거리 아줌마보고 그 생각하는게 ㄹㅈㄷ..
읽고 딱 이 표정 돼버림
진상부리는 거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싶은데 이건 좀 선 넴은 거 아닌가?(진짜 모름)
글목록 보니까 17살이시네요
생각이 많이 어리신듯...
저도 억지로 세게 쓴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어떤 부분에서 불편해 하시는지도 압니다. 변명 같지만, 한국인 특유의 정의로운 '척'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그리고 자꾸 도덕적이지 못한 발언이면 검열하려 드는 것 때문에 좀.. 더 세게 썼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고, 내심 이런 글을 보고도 공감해주길 바랬습니다.
병신 ㅋㅋ 그전에 누가 너같은 새끼랑 결혼할까부터 고민해야되는거아니냐? 거울 맨날쳐보면 분명 잘난거없고 줫빻은거 누구보다 잘알거아니야
그건 그쪽이 제 얼굴을 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거죠
나도 길거리걸어다닐때 누군가에게 평가당할수있겠구나.. 씹소름
누가 너같은 사람이랑 결혼 해준댔노..
제대로 웃고갑니다
가족도 보는 건 중요하지
개소리를 장황하게 써 놓으셨네
내가 좀 심하긴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짤 들고다니는것도 정상은 아닌 것 같네요. ㅋㅋ 인터넷 많이 하시나 봅니다
오르비만 해도 주울 수 있음ㅋㅋㅋㅌ 그리고 옯창보다 그쪽이 더 비정상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