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獨 AI 닥터 앱 '아다헬스'에 1000억 투자

2021-09-25 23:57:25  원문 2021-05-28 09:30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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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이 인공지능으로 증상을 진단하는 '닥터 인 유어 포켓(doctor-in-your-pocket)' 방식의 앱을 개발한 독일 디지털헬스 기업 '아다헬스'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과 독일 제약사 바이엘 등은 독일 디지털 헬스 기업 아다헬스에 9000만달러(약 1006억원)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베를린에 본사를 둔 아다헬스는 총 1억5000만달러의 투자액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전 세계 기업을 지원하려는 목적의 미국에 기반을 둔 벤처케피털 펀드인 삼성 촉매 펀드(Sam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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