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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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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까지 탈릅 1
5시간 50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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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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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써던게야 0
어무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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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고싶다 0
응응... 생기부에서 키워드를 열심히 잡아봐야겠어... 키워드를 분자생물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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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신 분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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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개잘먹는데 (엽떡4인분의전설) 반도못먹는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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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기준 5
나보다 수학 잘봤으면 허수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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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졌어 0
이상하다... 12시에 베토디 세트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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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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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낮게나와서 좀충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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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황금돼지띠여서 사람 개많아서 입시 많이 불리함? 3
모집정원은 그대로니 작년에 비해 몇명이 더많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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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발언 삼가하기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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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인증 8
온라인 아이큐는 안정확하니 깊은 신뢰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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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과탐 응시자들 중에 점수만 놓고 온 애들 위해서 교양과학(물리,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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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사람 있음 기만으로 밖에 안들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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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겨울방학은 현우진 뉴런 수분감 커리 탔습니다 고2 수학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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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제가 갈 고등학교 입결이 궁금해서 찾는데 도무지 나오지 않더라고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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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3
https://m.mk.co.kr/news/it/1124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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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비비고머고 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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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a 말고 0
men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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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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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확률이 높음 ㅇㅇ 근데 3등급 4등급 나오는애들이 정파하면 망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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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미적분에서 3
도함수가 불연속인 상황 많이 다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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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과목 권장과목 이과는 꽉 차있고 문과는 전멸인게 개웃기네 경제학과만 딱 하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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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오답 복습 0
얼마나 해야 졸업임 다시 한번 더 풀고 맞으면 넘어가고 싶네 내신 마냥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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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 파운데이션, 파우치 이런거 다 오브제 사면 끝나는거 아님? 알아보니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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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인생이 걸린 시험 중 30분동안 20문제를 풀려고 하는 사람은 마조히스트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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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는 건 둘째 치고거절당하는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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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검사 10
다들 130 140이던데 지능영역에서마저도태되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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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라지면 벤치에 깔려 죽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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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라 소문나기 전에 주식 살걸 늦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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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던 210921 가형 문제풀이 보완하였습니다 2
좀 더 보완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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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꼭 사야되나요 하 유빈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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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국어를 못하는 건가 도형 iq: 132 암산테스트: 70 초반 독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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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많이 안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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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갤 눈팅하니까 생2 공부하는 느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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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명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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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친구만 안없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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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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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뒤졋네요 8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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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르비인데 4
쪽지 주셔도 되요 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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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280? 0
186/80/14 지금으로부토 살 4키로만 빼면 딱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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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페 가서 든든하게 케이크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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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50 -10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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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맛난거 먹고시퍼 13
아침 점심 다 안 먹음 빙수 배달시켜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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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필요도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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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할 때 마지막에 전역일은 xx년 xx월 xx일 입니다 하면 선임들 꺄르륵꺄르륵하면서 좋아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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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 이상적인 분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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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집 1
문제 수 100~150개 정도 되는 문제집 머머 있음? 시중에 파는거 모의고사나 n제는 ㄴㄴ
외가가 어딘가요
같은지역
앵수살수 완강함 ㅠ
ㅋㅋ
안본사람들보다 인생 5배 이득본거임 걱정 ㄴㄴ
내공을 쌓아서 대학에 갈것
취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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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어디에 품
머리 노트
머리&노트?
책에 직접 안푸시고?
ㅇㅇ
Mind Palace
셜록 형
마이크로프트 홈즈
몇시에 일어나는게 좋을까요 1시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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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에서 입시전문거로 통하나요?
집합론적 사고방식은 문제의 상황을 단순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행위인가요??
수2를 공부하며 식vs 그래프의 선택은 어떤 기준으로 해야하는가? 에서 식과 그래프의 역할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올바르게 생각한 건지 궁금한데 여건이 되신다면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식과 그래프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나 표현의 차이가 목적의 차이를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2.식으로 표현한 것은 가시적인 편리성을 줄이는 대신 상황을 표현하고자 함에 정확성을 높이자는 의지 표현이고 그래프로 표현한 것은 상황을 표현함에 있어서 정확성을 줄이는 대신 직관적인 상황의 이해 즉, 가시적인 편의성을 추구하자는 의지 표현으로 각각의 목적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3.위의 생각을 바탕으로 수2 문제를 접근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면 수2에선 다항함수의 이해를 묻습니다.
다항함수를 이해한다/안다라는 표현은 다시말해 최고차항의 차수와 계수, 인수를 안다는 것과 동치라고 생각하며 문제의 조건에서 주로 최고차항의 차수와 계수에 대한 정보를 주므로 인수에 관한 정보를 얼마나 잘 이끌어내는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4.따라서 인수의 정보를 잘 이용하기에 식과 그래프중 어느것이 유리한지에 따라 취사선택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며 그래프풀이를 무조건 적으로 지향한다던가 식과 그래프의 비중이 5:5여야 한다던가는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 속 상황을 표현하기에 어느것이 적합한가?를 두고 따져야할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거 같은데요
적어도 부족한 제가 보기에는 말이죠
오랫동안 혼자 고민해왔는데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점 색연필or볼펜
가능충 고2 모고 평균5 현역 정시 지방의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다시 예전의 열정+긍정의 화신이었던 과거의 저로 돌아가고싶은데 그래도 사람은 항상 변하며 성장하는거니까 받아들이고 더 파워풀한 제가 되고싶어요
지금시기에 기출 봐야되나요?? 아니면 10월달 넘어서 볼까요?
보셈
수학 기출로 1등급 충분하다 vs 안 된다
ㄱㄴ
보통 기출에서 얻을 수 있는 태도를 말씀하시던데
가령, ~~ 나오면 나열하고 관찰한다. 같이
근데 나열하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는 데에 필요한 것을 ‘직관’이라고 한다면 많은 양의 문풀이 필요하지 않나요??
맞음
저는 그래서 기출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라고 생각하고
소수의 수학 외계인들 빼고 ‘반드시’ 많이 접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여기서 반드시는 기출 외 사설도 접해봐야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