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할만한 성적이 안나오신분들

삼반수짱짱 저도 쌩삼했으면 목표의식잃고
망했을거같음

반수예찬론ㅋㅋㅋ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긔

그대의 잘생긴 얼굴에 장미꽃을 꽂아보라긔☆

이뿐 박령언닠ㅋㅋㅋㅋ 때리지말라긔ㅋㅋㅋ실리콘 보톡스 책임질꺼냐긔

언냐!
나 쌍수밖에 안했긔;;;
광대랑 코는 자연산이라긔♡
믿어달라긔ㅜ

에잉~~코에 필러햇던데멀!
령언니 날 속일 순 없다규~~
나 느낌아니까ㅋㅋㅋ

이분 진짜 남자에요

여자에요.

헉...

남자분아닌가요??;

ㅋㅋㅋㅋ줄리엣님때문에 더 헷갈리는거같아욬ㅋㅋ

카시오페아 출신 키워래요ㅋㅋㅋ ㅋㅋㅋ

진지먹어서 죄송하지만 한대 꽂는단 표현이 정중한 표현은 아니지 않나요? 긔가 거슬리는건 사실이지만 제가 지박령님이었으면 살짝 꼭지돌았을듯

사실 지박령같은 훌리는 저런표현도 부족해요ㅋㅋ

근데 반수는 시간 정말 마니 부족하지 않나요??ㅠㅠ그리고 반수하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대학생활도 진짜 맘놓고 열심히 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고민이 되네요ㅠㅠ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아요 안 해본 입장에서 말하긴 힘들지만 주변 보면..사실 진도 다 끝낸 상태에서 회복하고 감만 잡아도 어느정도는 회복 가능하니까요

솔직히 고3 재수동안 열심히했으면
처음두달동안
국어 듄 다풀기
수학 기출 1회독
영어 듄 1회독
과탐인강 1.5회독 가능함요...

반수가 괜찮나요? 수능을 망쳐서 수시로 원서를 넣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재수나 반수하려고 생각중인데 혹시 반수에 대한 조언 쪽지로 주실수있나요??

사반수는 어떤지요... ㅜ 망한건아니지만 목표에 미달이라 군대문제도잇는게 ㅜㅜ

아 이 글 진리
대학 일단가서 공시 고시 변시 등등 좀 다른세계 간이라도 보고 이리저리 생각해보기 중요 !
사람들도 위인에서 찐따까지 두루두루 만나보믄 답나옴 그러다가 결정하믄댐.
글쓴이가 쫌 마니 현명하신 듯

줄느님께 과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근영 ㅎㅎ

사반수가 진리임요ㅋ 똥줄타서 더 잘됨

맞아요 고삼 재수한거보다 반년쌩판놀고 삼반한게 더잘봤네요ㅋㅋ쌩삼했으면 공부하다걍 자살했을듯요ㅋㅋㅋ

사람마다 가치관이나 판단 기준이 다르지 않을까요. 보험을 들어 놓고 시작 하셔야 맘이 놓이는 분이 계실 수도 있고, 또는 돌아돌아 가지 않고 정면 돌파 해야 속이 후련한 분도 계실 수 있고. ㅎㅎ

그쵸
그치만 더 넓은 세계를 보고 뛰어드는것도 나쁘지않은듯해요...무휴학이면 좀 힘들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