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인가?"…'차은우 닮은꼴' 화제의 공대생

2021-09-20 14:14:21  원문 2021-09-20 13:47  조회수 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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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최근 가상 인간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남성형 가상인간이 등장했다.

딥러닝 영상생성기업 클레온(대표 진승혁)은 AI 기술을 이용해 만든 가상인간 '우주'를 지난 17일 선보였다.

클레온은 딥휴먼 기술을 적용해 여러 얼굴을 섞어 우주를 만들었다. 딥휴먼은 사진 한 장으로 영상 속 얼굴을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AI 기반 이미지 기술이다.

이날 클레온은 우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해 우주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또 첫 게시물로 우주의 학생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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