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가드(수사연) [427512] · MS 2012 · 쪽지

2013-11-19 17:59:04
조회수 5,031

수사연이 알려주는 사회탐구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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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선택 가이드.pdf

<사회탐구 선택 가이드>

 

예비 고3들을 위한 수능 사회탐구 선택 가이드! 수능사탐연구회에서는 예비 수험생들의 사회탐구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이 가이드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능사탐연구회와 함께 2015 수능 사회탐구를 정복합시다.

 

사회탐구 과목은 무엇이 있나요?


사회탐구 과목에는

 

역사군: 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지리군: 한국지리, 세계지리

일반사회군: 법과정치, 사회문화, 경제

윤리군: 윤리와사상, 생활과윤리

 

가 있습니다.

 

2. 사회탐구 선택이 중요한가요?

 

물론 사회탐구 선택을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사회탐구 선택을 잘 못하게 되면..

 

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 국어 영어 수학 공부에 사용되어야 할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사회탐구 등급이나 백분위가 잘 나오지 못합니다. 결국 이로 인해 정시에서 손해를 보거나 최저학력에 미달하는 사태가 일어납니다.

 

3. 사회탐구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효율이 좋다. 왜냐하면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잘하는 것 보단 좋아하는 게 더 낫고, 좋아하는 것 보다는 즐기는 게 더 낫다’. 통계적으로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 나타나 있다. , 그것이 한국사라면 심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

 

2. 학교에서 2, 3학년 때 배운 과목을 선택하라!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이 딱히 없다면, 학교에서 내신으로 1년 동안 공부한 과목이 그렇지 않는 과목보다 훨씬 낫다. 4번의 시험을 거치면서, 선생님의 수업을 1년간 들으면서 쌓아진 지식은 무시하지 못한다. 게다가 3학년 때 학교에서 듣는 과목과 수능 선택 과목이 다르면 내신 따로, 수능 따로라 정말 힘들어진다.

 

3. 선택자수가 많은 과목을 선택해라!

 

1,2로도 감을 잡지 못하겠다면, 선택자수가 가장 많은 과목을 선택하는 게 좋다. 선택자수가 많은 과목일수록 중위권의 비중이 높고, 선택자수가 적은 과목일수록 상위권의 비중이 높다(한국사 제외)

 

2014학년도 수능 기준 수능 사탐 선택자수

사회문화 (146)

생활과 윤리 (139)

3. 한국지리 (109)

4. 윤리와 사상 (69)

5. 동아시아사 (39)

6. 한국사 (37)

7. 세계지리 (37)

8. 법과 정치 (36)

9. 세계사 (28)

10. 경제 (12)

 

4. 논술에 도움이 되는 과목을 선택하라!

 

논술은 이미 수능과 더불어 입학전형의 양대산맥을 구축하고 있다. 논술에 있어서 사회탐구의 영향이 그렇게 크진 않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는 과목을 듣는 것과 아예 모르는 것은 차이가 있다.

 

도움이 되는 과목: 윤리와 사상=생활과 윤리=사회 문화>경제>법과 정치>세계사


5. 각 수능 사탐 과목의 장단점

(별표는 수능사탐연구회에서 교재발간이 확정된 과목들)

 

한국사

장점: 우리 역사이므로 익숙하다, 이미 중학교 때 배운 내용들이 대부분 나온다. 역사 과목 특성상 암기만 제대로 하면 점수 변동 폭이 적다.

단점: 공부량이 매우 많다. 서울대 지망생 및 역사 덕후들과 경쟁해야 하므로 노력 대비 효율이 가장 안좋다.

추천: 서울대 지망생

비추천: 나머지 다

 

세계사

장점: 역사 과목 특성상 암기만 제대로 하면 점수 변동 폭이 적다. 이미 중학교 때 배운 내용들이 대부분 나온다. 기출 문제에서 대부분 반복하여 출제된다.

단점: 공부량이 많다. 역사 덕후들과 경쟁해야 하므로 노력 대비 효율이 그다지 높지 않다.

추천: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 암기에 능한 학생.

비추천: 역사라면 치를 떠는 학생. 암기에 약한 학생.

 

동아시아사

장점: 역사 과목 특성상 암기만 제대로 하면 점수 변동 폭이 적다, 분량이 많지 않다.

단점: 신설 과목이라 기출 문제가 적다. 역사 덕후들과 경쟁해야 하므로 노력 대비 효율이 그다지 높지 않다.

추천: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파악하는 학생

비추천: 역사라면 치를 떠는 학생.

 

한국지리

장점: 암기와 이해의 중간부분에 속하는 약간의 분석적인 마인드가 있으면 접근하기 쉽다. 양이 많지 않다

단점: 기본 내용에서 확장된 생각이 부족한 경우에 자료해석에 있어서 힘들 수 있다.

추천: 지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 지도 및 그래프를 잘 분석할 줄 아는 학생

비추천: 지도 및 그래프 분석에 약한 학생.

 

세계지리

장점: 암기와 이해의 중간부분에 속하는 약간의 분석적인 마인드가 있으면 접근하기 쉽다. 양이 많지 않다.

단점: 기본 내용에서 확장된 생각이 부족한 경우에 자료해석에 있어서 힘들 수 있다.

추천: 지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 지도 및 그래프를 잘 분석할 줄 아는 학생

비추천: 지도 및 그래프 분석에 약한 학생.

 

법과정치

장점: 시사상식 및 생활 법률 등으로 학습동기가 유발될 수 있다.

단점: 공부량이 아주 많다.

추천: 평소에 정치 및 법률에 관심이 많은 학생.

비추천: 기타 일반 수험생들.

 

경제

장점: 공부량이 많지 않다. 이해능력이 있다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경제상식 등으로 학습동기가 유발될 수 있다.

단점: 그래프 해석 능력, 계산 능력등이 낮은 경우 고득점이 힘들다. 상위권이 많아서 효율이 그다지 높지 않다. 다른 사탐과목에 비해 풀이 시간이 부족하다.

추천: 반수생 중 경제학 관련 과목 수강자, 특별히 경제에 관심이 많은 학생, 그래프 해석 능력이 뛰어난 학생

비추천: 기타 일반 수험생들

 

사회문화

장점: 공부량이 많지 않다. 개념의 양이 적다. 자료해석 능력이 뛰어난 경우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사회, 문화의 일반 현상을 다루고 있어 접근이 쉽다.

단점: 컨디션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는다. 평소에 꼼꼼하지 못한 성격일 경우 실수할 수도 있다. 자료해석 능력이 약한 경우 고득점이 힘들다.

추천: 자료해석에 능한 학생. 사회현상 및 문화현상에 관심이 많은 학생

비추천: 자료해석에 약한 학생. 안정적인 점수를 원하는 학생

 

윤리와 사상

장점: 공부량이 그리 많지 않으면서도 표나 그래프를 해석하는 능력이 딱히 필요하지 않다.

단점: 언어논리적 능력이 부족할 경우 고득점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

추천: 철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 언어논리력이 좋은 학생

비추천: 철학이라면 치를 떠는 학생. 언어논리력이 나쁜 학생

 

생활과 윤리

장점: 공부량이 매우 적다. 대부분의 개념이 상식적인 내용이다.

단점: 언어논리력을 윤리와 사상보다도 크게 요구하므로 언어 논리가 약하면 실수할 수 있다.

추천: 언어논리력이 좋은 학생, 고를 것이 없는 학생

비추천: 최상위권 학생. 언어논리력이 나쁜 학생

 

6. 꿀조합

 

사회탐구 또한 조합을 잘만 잡는다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과목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조합으로는 동아시아사+세계사, 윤리와사상+생활과윤리가 있습니다.

 

두 조합을 공부하게 되면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것보다 공부량이 줄어드는 효과와 이해가 쉽게 되는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조합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 수능사탐연구회 또 하나의 최고의 선택

 

수능사탐연구회(수사연)는 수능 사회탐구 정복을 위해 결성된 저자들의 모임입니다. 수사연은 사회탐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현장감이 있고 학생들이 무엇을 어려워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수사연 저자들은 열정과 패기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사연에서는 사회탐구 영역에서 부족한 교재로 인해 학생들이 불편해하는 현실을 보고 학생들을 위한 1권 통교재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재 목차는 다음과 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1. ㅇㅇ 기초다지기 (ㅇㅇ에는 과목이름)

 

 

 

각 과목의 내용에 대해서 서술식으로 먼저 설명한 다음, 각 대단원 끝에 요약식으로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대략 4페이지 정도)

 

2ㅇㅇ 정복하기

 

2-1. 기출현황: 어떤 부분이 모평 및 수능에서 얼마나 출제되었는지, 최근 트렌드는 어디 부분인지 소개한다.

2-2 출제유형: 수능 출제 유형을 설명한다.

ex) 생활과 윤리: 삼단논법 추론하기, 사상의 특징 이해하기, 사상을 사례에 적용하기, 끝말잇기 형태 등등...

2-3 ebs 연계형태: 수능 및 모평에서 ebs 자료를 어떻게 연계하는지 설명한다. ebs에 설명이 되어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2-4 공부법: 해당 개념 및 유형을 정복하기 위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3ㅇㅇ기출문제

N개년의 모의평가 및 수능 문제를 해설한다.

 

해당 교재는 오르비 종이책으로 출간하거나 또는 전자책으로 출판할 예정입니다. 교재는 통째로 출판되며 각 부분을 분할해서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수능사탐연구회를 직접 방문하시면 더 편리하게 책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수능사탐연구회는 여러분을 위한 최선의 교재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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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mortality · 336490 · 13/11/19 18:04 · MS 2010

    한줄요약: 한국사 법정 경제는 아무나 하지 마.

  • 중대응통2 · 474172 · 13/11/19 18:05 · MS 2013

    대박 ㅋ!

  • 마르텐빌럼스 · 275080 · 13/11/19 18:12

    다들 웬만하면 학교에서 하는걸로 하세요.보통 4~5과목 배우니까 그 중에서 2과목 고르세요,괜히 학교에서 안 하는걸로 하면 내신 따로 수능 따로라서 본인만 힘듭니다.

  • 고대가길 학수고대 · 456135 · 13/11/21 00:22 · MS 2017

    학교에서 하는것중에 경제가 있으면요?

  • 마르텐빌럼스 · 275080 · 13/11/21 13:44

    학교에서 경제만 배우는 건 아닐텐데요?

  • 연재이 · 448483 · 13/11/19 18:59 · MS 2013

    아이센가드님 이제 수사연 저자 안뽑나요? ㅠㅠ ㅋㅋㅋㅋ 이제와서 탐나네요

  • 아이센가드(수사연) · 427512 · 13/11/19 19:37 · MS 2012

    무슨 과목이요?

  • 연재이 · 448483 · 13/11/19 20:33 · MS 2013

    생윤이나 윤사요 사실 생윤이 더 좋아요 ㅋㅋ

  • 아이센가드(수사연) · 427512 · 13/11/19 22:37 · MS 2012

    윤사 하시는거 어떠세요? 윤사 자리 남았어요. 쪽지로 카카오톡 아디 ㄱㄱ

  • 딘테 · 418219 · 13/11/19 20:07 · MS 2012

    올해 한국사 50 윤사 50 받았는데 이다지 선생님이 너무나도 아름다우시네요. 윤사를 버리고 세계사를 고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 Wissen · 463484 · 13/11/19 20:50 · MS 2018

    사실 세계사도 공부량이 그닥 많지 않아서,

    수험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넣기위해서라면 바꾸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실거예요 ㅋㅋ

  • 랑란 · 458826 · 13/11/19 20:08 · MS 2013

    법과정치 아직 없나보네요 ㅜㅜ 2년동안 애정가지고 정치 공부했었는데 ㅋㅋ 올해 통합된 과목이라 정치와 법 파트를 따로 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 고대사범 · 466042 · 13/11/19 23:24 · MS 2013

    와 분석 지대로.. 감사해요.

  • 2015연경 · 457315 · 13/11/19 23:35

    학교에선 안배우는데 세계사 좋아하고 잘하면 해도 괜찮겠죠...?

  • FrankOcean · 464025 · 13/11/20 20:38 · MS 2013

    ㄴㄴ 비추

  • 치킨지존 · 376500 · 13/11/20 00:02

    예비재수생인데요 경제에서 윤사로 바꾸는거 어떤가요? 경제 너무개같네요 열심히해서 1학기 내신 전교일등도하고 평가원모의도 1등급찍엇는데 수능때 실수하나로 2등급됏네요 경제 암기적고 등급컷 낮다는 메리트땜시 골랏는데 요샌 인원수도 꼴지되고 쉽게내는 추세같아서 그런것도 사라지고... 실수가 잦을수잇다는것도두렵고...
    경제에 대한 혐오감만 남은듯요..
    윤사가 양 적당하면서 정직하다던데 괜찮나요?최상위권몰리지않앗나요?

  • Wissen · 463484 · 13/11/20 01:42 · MS 2018

    경제는 솔직히 별로 안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실력이 확고해도, 수능때는 말릴 확률이 좀 있는 과목입니다.

    사실 역사가 확실히 공부만 해둔다면 말릴 확률이 가장 적습니다.

  • criticalshot · 405356 · 13/11/20 13:37

    경제 인강 한세트만 들어도 안틀리던데요?

  • Wissen · 463484 · 13/11/20 19:07 · MS 2018

    그렇기에 수능때 흔들리면 위험한 과목입니다.

  • 아이센가드(수사연) · 427512 · 13/11/20 21:33 · MS 2012

    님이 그렇다는건 남들도 그렇다는것..

  • 긍정의힘. · 444305 · 13/11/20 00:10 · MS 2013

    아아 수사연이 그뜻이였군요 ㅋㅋ

  • 어디든 · 460475 · 13/11/20 01:55 · MS 2013

    한국사를 하게 된다면 교재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인강은 일단 작년에 강민성 쌤 개념 들었었다가 2회정도 돌리다 한국사 때려치고 다른 걸 했었어서 기억이 조금 나는데.....제가 외우는 건 잘하는 편이라 오히려 인강보다 혼자서 괜찮은 교재 통으로 외워버리는게 더 시간적으로 효율적일거 같은데 비추이신가요??....그리고 삼수하면서 6평 끝나고 기숙 들어갈 생각이라 강민성쌤의 진수라는 한국사 심화반을 듣지도 못할 것 같아서 아예 혼자서 하려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 2014지규너 · 387031 · 13/11/20 10:11 · MS 2011

    제가 그 유명한 한국사 경제 유저였죠
    그리고 저의 백분위는 폭망했습니다ㅠㅠ
    98,97이라니ㅜㅜ

  • 연세대가야지 · 461329 · 13/11/20 15:50 · MS 2013

    혹시 경제1컷아시나요??

  • 아이센가드(수사연) · 427512 · 13/11/20 16:31 · MS 2012

    50...

  • 서강경영13 · 466626 · 13/11/20 16:37 · MS 2013

    제발 50아니길 ㅡ
    ㅜㅜ
    매가만 오십이고 다른데는 오십아래임데 ㅜㅜ

  • 환이j · 470909 · 13/11/20 17:21 · MS 2013

    역덕..... 한국사랑 세계사를 선택한 저를 말하는군요....

  • Motivated · 422409 · 13/11/20 18:25 · MS 2012

    생윤 윤사 응시했구요 꿀입니다 30점/30점에서 2달만에 47 50찍었네요 윤사해놓으면 생윤은 1컷걸리는정도 깔고들어갑니다

  • FrankOcean · 464025 · 13/11/20 20:44 · MS 2013

    진짜 법정은 아는데도 틀려요
    말장난 장난아니에요.
    글쓴분과 다르게 제생각엔 실제로 공부 할 범위는 적습니다.
    한번해두면 다 앵간 풀정도로? 근데 평가원은 다아는걸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
    위자료와 피해보상금의 차이?
    피해보상금액수?
    피고인과 피고의 차이?
    몇개 더있는데 너무 깊이 들어갈까봐 조금만 적어봅니다. 진짜 X빡쳐요
    똑같은 제도인데도 다른 경우가있고 같은 경우가 있는데 해설을 드럽게 해줘서
    힘들어요. 법정은 운이 좋은사람이 1등급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백학 · 373144 · 13/11/21 14:55 · MS 2011

    정확히 공부를 안해서 그런건데요;;
    법정유저로써 아는데 틀리는건 없습니다... 제대로 모르니깐 틀리는거죠
    위자료와 피해보상금의차이? << 이건 당연히알아야되는거죠 평가원문제에서 위자료문제낸게 한두번도 아닌데
    피해보상금액수?<< 이런문제도 본적없고 법정으로 바뀐뒤 상속액 묻는것도 어렵게는 한번도 나온적 없네요
    피고인과 피고의차이?<
    요번 수능 법정 50이지만 운이 좋아서 1등급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남들의 노력을 운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법정이 양이 꽤 되는 과목이지만 제대로만 공부하면 1등급은 나옵니다

  • FrankOcean · 464025 · 13/11/21 17:53 · MS 2013

    저도 50점인데요? ㅋㅋ

  • FrankOcean · 464025 · 13/11/21 17:54 · MS 2013

    이제 시작하는 친구들한테 조언하는 겁니다.
    말장난 심하니깐 애초부터 조심해서 선택하라구요.
    50점 맞는거 자랑처럼 말하시네 ㅋㅋ
    양 엄청적어요 그리고

  • 백학 · 373144 · 13/11/22 00:16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엑소 · 460066 · 13/12/01 14:33 · MS 2013

    법정이 양이 엄청적다니ㅋㅋ 개념강의가 50강이 넘어가는데ㅋㅋ

  • 카르스트 · 386307 · 13/11/20 23:08 · MS 2011

    생윤 강추 +_+

  • 카르스트 · 386307 · 13/11/20 23:08 · MS 2011

    생윤 강추 +_+

  • 고대정경15 · 472654 · 13/11/21 00:16 · MS 2013

    한국사 응시 했었는데 실수했을 뿐인데 3등급이 나와서 생윤으로 갈아탈지 고민이네요. 워낙 윤리를 싫어해서 한국사를 했었고, 전 모의고사에선 계속 1등급이 나왔었는데 계속 한국사 공부를 해야할지 생윤으로 갈아타야될지 고민입니다.

  • Wissen · 463484 · 13/11/21 18:56 · MS 2018

    요번 한국사가 비정상적으로 나와서 그렇습니다.

    저는 사실 거의 3~4분만에 다 풀고도 좀 허탈했네요...

    그전 모의고사가 더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계속 1등급이 나오셨다면 갈아타실 이유가 없으실것 같네요.

  • Pia*Te · 467201 · 14/01/01 20:20 · MS 2013

    혹시나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법정 책 내보고 싶습니ㄷ..

    는 일단 수능부터 보고........

  • jmw5203@nate.com · 490398 · 14/01/20 22:59 · MS 2014

    문과로 전과할려고하는데요..1년만에 배울만한 사탐 뭐가있을까요..이해없인 암기잘못하는데 큰일났네요..ㅠㅠ 또 사탐쪽은진짜젬병이라........

  • jmw5203@nate.com · 490398 · 14/01/20 23:00 · MS 2014

    이것때매 회원가입까지 햇어요...답변부탁해요 ..ㅠㅠ

  • qt내신 · 316265 · 17/04/21 17:19 · MS 2009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