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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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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가서 맞겠지 뭐 <~ 이새끼 오늘부터 안봐줌 오케이
실수 어케 잡아요? ㅠㅠ
그래서 저는 그 실모양 유지와 동시에 문제를 끝까지 읽기 전에 펜을 들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했어요. 실제로 그러니까 요란스레 읽는 동시에 푸는 애들보다, 천천히 읽으면서 스윽 펜을 들어도 그게 더 빠르더라구요.
ㄹㅇ 실모 자꾸 실수나오니 무던해짐 특히 탐구
작년에 물리를 왜 말았는지 학습효과가 없음
요즘 실수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드리는중ㅋㅋㅋㅋ 큰일임
그래서 전 실수 하나 나오면 바로 타이머 5분 줄이고 과탐 하나 더 풀고 이거 또 틀리면 난 개ㅅㄲ다 복창함
근데 또 틀림ㅋㅋ
평가원 출제자들은
내 공부과정 전부 모니터링 한 것 마냥
공부과정에서 실수했던 것들로 수능날 또 실수하게하는듯 ㄹㅇㅋㅋ
이쯤되면 의도적으로 실수하게끔 출제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그게 맞음 ㄹㅇ 이걸 고삼 때 알앗으면 훨 좋앗을 텐데 뭘 몰랏죠
출제자들은 '이 새기들 ㅋㅋㅋ 이거 냈던 건데 또 내면 또 똑같이 실수하겠지? ㅋㅋㅋ큐컄' 이러고 내는 듯
수학 실모를 n제로 쓰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매우 좋아요. 펜으로 풀면서 멘탈 잡는 훈련은 아주 좋아요
본인생각:실모많이 푸는것 또는 1일 1실모가 나쁜건 아니다. 다만 반복된 실수가 나오고 있음에도 피드백하지 않고 실모만 계속 푸는건 잘못된 습관을 습관화하는것이라 당연히 잘못된것이다.
따라서, 실모를 많이 보되. 취약한 파트에 대한 엔제 풀이, 기출복습을 병행하고
가능하면 해설강의에서 문제가 만들어지게 된 원리 구조해석및 관련 기출도 복습하는게 좋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