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경영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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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쓰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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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다마 나라 했고
조직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일원론 다원론 이렇게했어요
저도 다 일반선발이요ㅜㅜ 전 서강대 경제썼네요ㅋ
잘은 기억안나는데...가다마 라마 바람직한 조직에 대해 다른 견해
고정vs상황에 따라 변화 썼구요
(둘다 목적은 효율 아닌가요? 그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물론 전 이부분 지적안함ㅜ)
2번은 그냥 정신줄 놓고 미친듯이 썼음ㅡㅡㅋㅋㅋㅋ
그 내적동기 중요시하는 지문 말고 유인에 대해 논하는 지문을 택했어요
내적동기로 어케어케 잘 쓰면...진짜 끝내주는 답일것도 같은데...능력이 부족해서 그냥 근거대기 쉬운 비용-편익쪽으로 씀ㅋ
합리적인 사람으로서 사람들은 비용-편익 분석에 의해 행동을 결정한다고
그래서 그 행동을 바꾸려면 유인으로써 비용-편익에 변화를 줘야한다고ㅇㅇ
가나다라로 근거 댔구요
근데 결정적으로 1번을 다 못썼어요...ㅋ 빨간줄에서 3줄?정도 모자랐던거같고 무엇보다 할려는 말을 다 못했음 논리적인 근거ㅜ 그래서 서강대는 기대안해욬...ㅋ
헐..ㄷㄷ비용 편익쪽으로 쓰시면...........제시문 예들이 다 그거반례였는데 ㅠㅠ 성대랑 고대 붙으시길 ㅎㅇㅌ
심리적 비용 편익을 고려하면 맞지 않나요?
성대는 안썼구요ㅋ
제가보기엔 양쪽으로 다 해석가능하지만 비용-편익이 더 눈에 들어와서 그쪽으로 썼는데ㅜㅋ
특히 가나라는 비용편익쪽으로 더 기울어졌던거같아요...
가에서 자식 많이 낳은 이유는 충동적 욕구의 결과가 아니라 노후 보장이라는 편익에 대한 기대? 즉 비용-편익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에 의한 거라는걸 강조했어요
그리고 다가 일견 내적동기에 의한 행동변화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부끄러움 역시 일종의 처벌이고 그 처벌의 회피를 위한 행동 변화라고 비용-편익쪽으로 끌어왔네요
뭐 어쨌든 서강대는 망한거같고 내일 고대 잘봤으면 좋겠음ㅎㅎㅎㅎ...제발
가나다 효율 라마는 조화를 우선시 한다고함. 조화를 우선시 했을때 효율이 따라올수 잇다고 반면 가나다는 조화x 효율만 추구 ㅎ
저는 2번은 좀 재밌게 씀
우선 바 내적동기화된 행동 옹호하면서 근데 마에서 말한 게 제시문 바의 외적으로 동기화된 행동에 정확히 대응됫죠.ㅎ
가는 외적으로 동기화된 행동을 까는데 쓰죠( 노후 보장할려는 목적으로 애많이남)
그다음 기억 잘 안나는데 다였나 ?무슨 어디 부고타이 >? 거기 시장 이야기 나온거 . 그게 내저으로 동기화된 행동을 장점을 말하는 거엿죠. 내적으로 동기화된 행동이 경험이 중요한데 그 시장의 정책이 그런 경험을 심어 주게 함으로써 자발적으로 그 행동 자체가 목적이 되게끔 시민들에게 일꺠워줬죠. 그리고 나는 그 외적으로 동기화된 행동의 좋은점 . 라는 유치원 벌금근데 효과x 외적으로 동기화된 행동의 한계. 그렇게 주장 근거 반론 재 반론 식으로 햇네용 ㅋㅋ
서강대 논술 제대로 써본적 한번도 없이 거의 준비 못하고 그냥 시험장에 간건데 분량 많다고 쫄아서 생각나는대로 막 쓰니까 35분 남더라구요. 그때가서 다시 쓸 수도 고칠 수도 없고.. 망했어요 ㅋㅋ
35분이 남았다고요???헐 그게 가능한가요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나는 대로 썼다고 해도...아니 생각나는대로 2천자를 채울 수 있다는 게 더 대단하신듯ㄷㄷ
두문제 다 분량 거의 시험지 꽉 채웠어요 ㅋㅋ 1000자 1500자.. 논술선생님한테 말했더니 그게 뭐냐고 개깨졌음.. 빨리 썼다고 뭐 주는것도 아니고 걍 망했어요 ㅋㅋ 내용은 기억도 안나요
효율은 두 쪽다 목표하는거 아닌가요....
그렇죠,, 근데 라마는 조화를 더 우선시 한다는거에요.
마지막에 이렇게 하면 효율은 저절로 이뤄진다.
근데 가나다는 조화 제끼고 효율만 추구하조, 위계도 발생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