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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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할지 감을 잠으면 뭐 공부할게 적지는 않지만
대단히 많은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는 식의 공부도 아니라 그리 대단히 어렵지는 않지만
(물론 대학원을 간다면 얘기가 다를것 같긴 하지만요)
그 감을 잡기 전까진 뭘 해야할지 몰라서
공부 자체를 안하게 됨
(수학처럼 루딘, 문크레스 같은거 무식하게 돌파한다고 뭘 배울수 있는 형태의 과목이 아닌 것들이 많아서..)
뭐 누구는 이걸 적성이라 말하기도 하고 재능이라 말하기도 하는듯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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